오늘은 오징어 오늘은 오징어 오늘은 오징어 마트에서 늘 볼 수 있는 식재료의 화려한 변신. 이번 달의 주인공은 오징어다.오징어 채소말이오징어 1마리, 오이 1/4개, 당근(5cm) 1토막, 무순 1/2팩, 초고추장 적당량.1 오징어는 반으로 갈라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다.2 몸통은 잘게 칼집을 내고 다리는 낱개씩 잘라 끓는 물에 데친다. 3 By iplus74|
철 없는 딸기 철 없는 딸기 철 없는 딸기 딸기의 제철을 논하는 것이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 한겨울부터 초여름까지 만날 수 있게 된 딸기 알고 먹기. 딸기의 제철이 4~5월이라는 것도 옛말. 이제는 한겨울에도 시중에서 딸기를 흔하게 만날 수 있다. 하우스 재배 기술이 발전하고 겨울에도 다량으로 생산이 가능한 국산 품종이 By iplus74|
먹고 마시고 여행하라 먹고 마시고 여행하라 먹고 마시고 여행하라 한 장의 사진만큼이나 큰 마력을 지닌 혀끝의 기억. 여행길에서 발길을 멈추게 한 길거리 음식을 소개한다. 고등어 케밥손질한 고등어(구이용) 1/2마리, 양파 · 레몬 1/4개씩, 로메인 3장, 바게트 1/2개, 마요네즈 1과1/2큰술, 소금 · 후춧가루 · 포도씨유 조금씩.1 고등어는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리고 180℃로 By iplus74|
잼과 청 사이, 콩포트 잼과 청 사이, 콩포트 잼과 청 사이, 콩포트 각종 과일에 물, 설탕, 향신료 등을 넣고 졸여 만드는 콩포트는 잼보다는 묽지만 덜 달고 각종 향신료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로 만든 콩포트와 곁들여 먹기 좋은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청포도 콩포트청포도 200g, 레몬즙 2큰술, 설탕 70g.1 냄비에 By iplus74|
맛있는 소통 맛있는 소통 맛있는 소통 한 끼를 먹더라도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곳.건강한 한 끼‘잘 먹고 잘 살자’를 모토로 슈퍼푸드를 활용한 건강식을 선보이는 디쉬룸 Dishroom. 볶거나 튀기는 대신 오븐에 굽고 데치는 등의 건강한 조리법을 추구한다. 또 최소한의 소금만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은 것이 By iplus74|
전부터 먹고 싶던 전 전부터 먹고 싶던 전 전부터 먹고 싶던 전 은근한 불로 노릇하게 부쳐 먹는 전. 반죽과 재료에 따라 개성도 맛도 다른 전. 명절에만 먹기에는 너무 맛있다. 밀가루 반죽 육류, 채소류의 경우 밀가루를 멍울 없이 푼 다음 재료를 넣고 버무리면 반죽이 부드럽게 스며들어 전을 얇게 부칠 수 있다. 해산물전은 밀가루와 By iplus74|
밥상 위의 행진곡 밥상 위의 행진곡 밥상 위의 행진곡 대량생산으로 획일화된 모양의 숟가락과 젓가락, 그리고 조리 도구들. 밋밋한 디자인과 익숙해진 일상에 따뜻한 숨결과 표정을 불어넣은 금속공예가의 커트러리를 소개한다.↑ 타일은 윤현상재.두들임과 반복이 만들어낸 미학1,2,3,4 백동 소재의 커트러리로 밑면을 평평하게 만들어 바닥에 쉽게 고정되는 김현성 작가의 작품. 정소영의 식기장에서 판매. 5,8 By iplus74|
바지락 바지락 바지락 바지락 바지락 바지락 제철을 맞이해 통통하게 살이 오른 바지락. 바다의 내음을 머금은 바지락 요리가 겨우내 잠자던 입맛을 일깨운다.↑ 노란색 법랑 냄비는 리스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 파스타가 담긴 하늘색 법랑 냄비는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흰색 대리석 접시는 챕터원에서 판매. 조개껍데기가 놓인 빈티지 접시는 마담스톨츠 By iplus74|
봄 담은 접시 봄 담은 접시 봄 담은 접시 냉이, 두릅, 달래, 봄동, 씀바귀 등 봄나물이 지천인 이 계절.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봄나물 요리를 한국 도자 작가의 그릇에 담았다. ↑ 나뭇잎의 비정형 모양에 초록색을 물들인 그릇은 신희창 작가. 모던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 흙 고유의 물성과 질감을 살린 그릇과 술병, By iplus74|
예상치 못한 미식의 환영 예상치 못한 미식의 환영 예상치 못한 미식의 환영 벨기에를 더 이상 초콜릿의 나라로 기억하지 못하게 할 감자튀김과 크로켓 그리고 맥주의 향연이 펼쳐진다. 입안에 침이 흥건히 고이고 온몸에 전율을 일으키는 벨기에 음식을 소개한다.런던의 빅벤, 파리의 에펠탑, 로마의 콜로세움처럼 유럽의 도시들은 저마다의 랜드마크로 기억된다. 하지만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가장 유명한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