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들인 골목길 집 안에 들인 골목길 집 안에 들인 골목길 연희동 골목을 집 안에 들인 네 가족의 집. 외부와 내부가 공존하는 새로운 주거 형태를 제안하기에 충분하다. 집의 형태에 맞춰 모든 가구를 제작한 1층의 실내 모습.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얇고 반짝이는 재료보다는 벽돌처럼 두툼한 재료를 By 권 아름|
건축가의 집 건축가의 집 건축가의 집 건축가가 직접 지은 집은 역시 달랐다.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이 주택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집을 가꿔가며 영리하게 공간을 활용하고 있었다. 소파와 라운지 체어, 사이드 테이블은 모두 두오모앤코에서 구입. 깔끔한 화이트 톤을 배경으로 목재와 콘크리트를 조화롭게 섞어 내추럴한 By 원 지은|
디자이너의 시크한 집 디자이너의 시크한 집 디자이너의 시크한 집 데커레이션 컨설팅 사무실을 운영하는 디자이너 알렉산드라는 시크하고 에스닉한 스타일로 집을 꾸몄다. 여행자의 영혼을 담은 파리 아파트가 분명하다. 얼굴 그림은 세르지오 피오렌티노의 작품. 바퀴 달린 테이블은 스틸 에 퓌스 Styles et Puces에서 구입. 조명 ‘아톨로 Atollo’는 비코 마지스트레티 Vico By Maisonkorea.com|
루이 비통의 여행 예술 ② 루이 비통의 여행 예술 ② 루이 비통의 여행 예술 ② 이른 새벽 은밀하게 들여다본 루이 비통의 트렁크와 오브제 노마드는 여행에 대한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간절한 우리의 마음을 더욱 들썩이게 한다. 여행 예술을 추구하는 루이 비통의 컬렉션을 보며 잠시나마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기를. TRUNK TOWER 루이 By 신 진수|
루이 비통의 여행 예술 ① 루이 비통의 여행 예술 ① 루이 비통의 여행 예술 ① 이른 새벽 은밀하게 들여다본 루이 비통의 트렁크와 오브제 노마드는 여행에 대한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간절한 우리의 마음을 더욱 들썩이게 한다. 여행 예술을 추구하는 루이 비통의 컬렉션을 보며 잠시나마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기를. PAINTING ON HARD-SIDED By 신 진수|
VACANCE HOUSE VACANCE HOUSE VACANCE HOUSE 아망딘과 프랑크는 1960년대 지어진 파리의 듀플렉스를 바캉스 하우스처럼 만들었다. 과거 브루탈리즘 건축양식의 흔적을 지우고 집시 스타일로 시크하게 꾸몄다. 숨막힐 듯 멋있는 파리의 지붕들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끈으로 된 암체어 ‘아카풀코 Acapulco’는 상투 에디시옹 Sentou Edition을 위한 OK 디자인 OK By Maisonkorea.com|
나의 세 번째 작업실 나의 세 번째 작업실 나의 세 번째 작업실 다세대 주택의 꼭대기 층을 작업실로 개조한 디자인서다 홍희수 대표. 그녀의 세 번째 작업실은 독특한 복층 구조의 공간에서 아르데코와 미드센트리, 빈티지 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다. 머스터드 컬러의 소파와 캐비닛, 카펫이 라운지 공간처럼 따뜻한 느낌을 주는 위층. By 신 진수|
Harmony of OLD&MODERN Harmony of OLD&MODERN Harmony of OLD&MODERN 오래된 것과 현대적인 것의 조화가 주는 신선함에 마음을 빼앗겼다. 반짝이는 보석 같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뉴욕의 듀오 디자인 스튜디오 아파라투스를 소개한다. 가장 최근에 선보인 인터루드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는 아파라투스의 뉴욕 쇼룸. 고급스러운 올리브빛 벨벳으로 마감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By 원 지은|
넉넉함이 머무는 집 넉넉함이 머무는 집 넉넉함이 머무는 집 여백을 자연 풍경으로 가득 채운 집. 한국 전통의 건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경기도 오포의 단독주택을 찾았다. 필요한 만큼만 공간을 활용해 자연과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외관을 설계했다. 긴 복도식의 서재 끝에 있는 큰 창은 마치 근사한 By 권 아름|
Like a HOTEL Like a HOTEL Like a HOTEL 오트 쿠튀르 의상을 입은 듯 가족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춤 제작한 공간을 만났다. 로쉐보보아의 시나리오 소파와 오브니 원형 테이블로 중심을 잡은 거실. 오유미 대표와 그녀의 딸. 집에 들어서자 거실 창 너머로 보이는 우거진 나무들이 By 수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