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을 담은 도심 속 펜트하우스 풍경을 담은 도심 속 펜트하우스 풍경을 담은 도심 속 펜트하우스 한강과 남산 뷰를 아우르는 330㎡의 이 펜트하우스는 아띠끄 디자인의 홍민영 대표가 직접 건물을 짓고 인테리어를 완성하기까지 1년여의 시간이 소요된 결과물이다. 사면이 창으로 이뤄져 시간과 계절에 따라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이 집은 무한대의 매력을 지녔다. 해외 고급 별장을 연상시키는 By 원 지은|
Home GARDENING Home GARDENING Home GARDENING 자연을 실내로 들여 싱그러운 오브제를 만들어보자. 집 안에서 식물을 기르면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즐겁고 황홀한 경험이 될 것이다. 코케다마 코케다마는 식물을 천장에 매다는 일본식 가드닝 타일이다. 플루모수스 아스파라거스와 단풍나무 분재를 이용해 코케다마로 만들었다. 모든 By 이 호준|
2020 삼성전자의 신혼테리어 제안 2020 삼성전자의 신혼테리어 제안 2020 삼성전자의 신혼테리어 제안 잘 고른 디자인 신혼 가전은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동시에 집안 인테리어 요소로서도 그 몫을 톡톡히 한다. 삼성 신혼가전은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사로 잡은 디자인 신혼가전으로서 부족함이 없다. 더욱 감각적인 ‘신혼테리어’ 분위기를 위해 뭉친 삼성 신혼가전과 루이스 폴센, 비비아의 조명과 By 권 아름|
오피스텔에 만든 싱글 하우스 오피스텔에 만든 싱글 하우스 오피스텔에 만든 싱글 하우스 높은 천고를 지닌 128m² 오피스텔의 장점을 활용한 모노톤의 싱글 하우스. 천고가 높아 시원한 느낌이 돋보이는 박정호씨의 집. 지난해 박정호 씨는 일산 백석동에 위치한 복층형 오피스 텔에 집을 마련했다. 결혼 전 싱글 라이프를 즐기며 자신이 원하는 By 은정 문|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주방 ②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주방 ②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주방 ②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취향 존중 시대에 맞춰 주방 가구 시장에도 커스터마이징 바람이 불고 있다. 단순히 음식을 만들고 주방으로써의 기능만 갖춘 모습에서 가족 구성원과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주방이 주목 받기 시작한 것. 기성 가구에 싫증을 느낀 이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국내 주방 By 원 지은|
여름 인테리어 아이디어 여름 인테리어 아이디어 여름 인테리어 아이디어 벌써부터 뜨거운 여름을 보내기에는 너무 길다. 여름 휴가도 못 떠나는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집을 시원한 피서지로 꾸미는 방법 밖에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여름을 나기 위한 인테리어 아이디어. 시원한 블랙 인테리어 보통 어두운 바닥재는 공간을 좁아 By 권 아름|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주방 ①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주방 ①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주방 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취향 존중 시대에 맞춰 주방 가구 시장에도 커스터마이징 바람이 불고 있다. 단순히 음식을 만들고 주방으로써의 기능만 갖춘 모습에서 가족 구성원과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주방이 주목 받기 시작한 것. 기성 가구에 싫증을 느낀 이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국내 주방 By 원 지은|
집, 배달왔습니다! ② 집, 배달왔습니다! ② 집, 배달왔습니다! ② 집을 택배처럼 받을 수 있는 시대다. 한적한 자연 속에 작은 오두막집을 짓는 일이 더 이상 꿈이 아닌 것이다. 집을 규격화해서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는 이동식 주택에 대해 알아보자. 물 위를 부유하는 집 에스토니아의 디자인 건축 엔지니어링 회사인 By 신 진수|
집, 배달 왔습니다! ① 집, 배달 왔습니다! ① 집, 배달 왔습니다! ① 집을 택배처럼 받을 수 있는 시대다. 한적한 자연 속에 작은 오두막집을 짓는 일이 더 이상 꿈이 아닌 것이다. 집을 규격화해서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는 이동식주택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이동식주택은 귀농, 귀촌 혹은 주말 By 신 진수|
치유의 정원 치유의 정원 치유의 정원 혼자만의 만족이 아닌 이곳을 찾는 이들의 평화와 행복을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루브르네프 홍혜전 작가의 옥상정원은 작지만 공유와 치유라는 힘을 지니고 있다. 루브르네프 스튜디오 건물 옥상에 만든 정원. 작은 정원이지만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 도심 속의 프라이빗한 정원을 만들었다.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