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알토 하우스 2019년 알토 하우스 2019년 알토 하우스 경리단길에 위치한 갤러리 ERD에서 <OneChairisEnough> 전시의 일환으로 오유미 작가의 오드미 Oddme 세라믹 시리즈를 전시한다. 갤러리 ERD의 지하 공간은 테이블과 의자, 파티션, 조명 등 1920~70년대 제작된 알바 알토의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들로 ‘알토 하우스’처럼 꾸며졌다. 여기에 트롤리와 테이블 그리고 바닥에 놓인 오유미 By 신 진수|
Mix&Match Style Mix&Match Style Mix&Match Style 부부의 완벽한 합으로 꾸민 집을 만났다. 까다롭게 선택한 만큼 실내를 채우고 있는 사소한 것 하나에도 그들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 거실을 가로막는 중문을 없애 부부가 일을 하면서도 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과 이어져 있어 음식 냄새가 날 수도 있지만 By 원 지은|
SEA, SURF & FUN SEA, SURF & FUN SEA, SURF & FUN 모래언덕으로 걸어가 서핑보드를 꺼내 파도 속에서 춤을 춘다. 저 멀리 대서양을 배경으로 미래적인 선이 끝없이 펼쳐진다. 리스본에서 가까운 바다 코스타 다 카파리카의 때묻지 않은 해변을 따라서. SILVER BLADE 1 아크릴 꽃병은 디브로 D-Bros 제품으로 더 콘란 숍 The Conran Shop에서 By 메종|
스페이스의 첫 발걸음 스페이스의 첫 발걸음 스페이스의 첫 발걸음 사보 임상봉은 단순히 오래된 가구를 모으는 수집가가 아니다. 자신을 1900년대 가구와 더불어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공기를 모으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 당시 가구에 빠지게 된 계기부터 바우하우스 100주년 기념 전시에 대한 후기까지 들어봤다. 사보 임상봉이 가장 애정하는 페르헤르 By 원 지은|
꿀잠 보장 매트리스 꿀잠 보장 매트리스 꿀잠 보장 매트리스 밤새 뒤척이게 되는 열대야에도 꿀잠을 잘 수 있는 매트리스가 있다. 매트리스 브랜드 지누스의 ‘퍼포마 젤인퓨즈드 쿨 토퍼’는 매트리스 내장재 일부에 체온 조절 기능을 갖춘 젤 메모리 폼을 적용했다. 여기에 쿨링 기능이 있는 원단으로 매트리스를 감싸 침대에 누웠을 때부터 By 신 진수|
NEW BRAND, METE NEW BRAND, METE NEW BRAND, METE 서울 베이스의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가 생겼다. 메테 Mete는 조규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중심으로 안데르센&볼 Anderssen&Voll, 타프 TAF 스튜디오, 니카 주판크 Nika Zupanc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협업한 가구와 조명, 소품을 만날 수 있다. 조규형의 모스 램프와 발룬 체어로 꾸민 다이닝 By 원 지은|
1970s Natural Lounge 1970s Natural Lounge 1970s Natural Lounge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스페이스 SPACE는 작품과 사운드가 한데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이다. 스페이스가 선택한 첫 번째 아티스트 사보 임상봉이 컬렉트해온 1970년대 라운지 인테리어의 정수를 느껴보자. add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41-20 SPACE AGE LOUNGE 1970년대 스페이스 에이지 시대에 자주 사용되었던 By 원 지은|
엉덩이가 편안한 소파 엉덩이가 편안한 소파 엉덩이가 편안한 소파 침대처럼 자꾸만 편안해지는 신제품 소파를 소개한다. 몬로 카우치 소파 도무스 디자인의 몬로 카우치 소파는 360도 시트 회전과 좌우 이동이 가능하다. 여러 명이 앉아도 기대거나 눕는 자세를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으며 헤드 레스트의 각도도 조절된다. 거실에 둔 침대처럼 소파를 By 신 진수|
Art in the CABIN Art in the CABIN Art in the CABIN 포르투갈 콤포르타 Comporta의 풍경을 좋아하는 수잔과 에릭 시즈 부부는 이곳에 별장을 마련했다. 지역 전통에 따라 나무로 지은 여러 채의 오두막집에는 부부가 모아온 컨템포러리 아트 명작을 걸어놓았다. 집주인이 직접 지휘한 전통과 동시대의 대비가 돋보이는 집이다. 다양한 선인장과 화분, 식물이 By 서윤 강|
포용하는 식물 공간 포용하는 식물 공간 포용하는 식물 공간 최근 오픈한 식물관PH 덕분에 조용한 주거지로 알려진 수서 지역이 들썩인다. 미술관과 식물원이 합쳐진 식물관PH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나 이뤄낸 멀티 공간이다. 카페보다는 ‘식물’과 전시에 초점을 맞춘 식물관PH는 가변적이다. 맨 위층에 사무실이 있으며, 이곳을 운영하는 프로덕션 미스터문앤코의 문형모 감독은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