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처럼 지대가 높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은석, 황선영 부부의 집은 아파트지만 손수 매만져 단독주택 같은 집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셀프 인테리어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 이 집의 변천사가 꽤 흥미롭다. 언뜻 보면 일반적인 아파트 거실처럼 보이지 않는 이은석, 황선영 부부의 By 신 진수|
VIP를 위한 주방 VIP를 위한 주방 VIP를 위한 주방 생활용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빕 Vipp의 주방 컬렉션은 설명을 듣고 나면 반할 만큼 매력적이다. 빕에서 선보인 모던한 디자인의 키친 컬렉션. 각각의 모듈로 나뉘어 있어 설치가 간편하고 모든 모듈에 다리가 달려 있어 깔끔하다. 80년 전통의 스틸 제조 By 신 진수|
사람이 색깔인 공간 사람이 색깔인 공간 사람이 색깔인 공간 공간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방식은 다양하다. 라이프스타일숍 라이크에는 김소형 디렉터의 손길이 닿아 있다. 순도 높은 작품부터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소품, 집 안 한 켠을 빛내줄 오브제까지, 누구든 좋아할 만한 라이크를 소개한다. 간결하고 단순한 형태이지만 가구의 실용성을 겸비한 황형신 By 신 진수|
Like a HOTEL Like a HOTEL Like a HOTEL 세계적인 호텔에서 찾은 침실 꾸밈 아이디어 9.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같이 달콤한 침실 파리에 위치한 그랑드 불바드 Grands Boulevards 호텔은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분홍빛과 원색이 가득한 비주얼로 사랑받았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느낌의 침실이 있다. 빈티지하지만 By 명주 박|
House with Two Moods House with Two Moods House with Two Moods 결혼 3년 차에 접어든 임성빈, 신다은 부부의 집은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와 이국적인 공간이 공존하는, 어디서도 흔히 볼 수 없는 유니크함이 있었다. 창가에 앉아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거실. 대화를 좋아하는 둘은 일상의 이슈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빛이 잘 By 은정 문|
Less, but Better Less, but Better Less, but Better 기상캐스터 오수진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장운봉은 셀프 인테리어와 홈 드레싱으로 80m2의 신혼집을 완성했다. 아파트가 아닌 오피스텔을 선택한 이들 부부의 사례는 신혼부부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또 다른 대안이 될 것이다. 톤 다운된 올리브 컬러의 벽지가 돋보이는 서재. KBS By 원 지은|
Interior Designer’s Choice Interior Designer’s Choice Interior Designer’s Choice 인테리어 전문가 24인에게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간 사례와 추천 이유를 받았다. 데커레이션 아이디어부터 시공 사례, 공간 구성 등 실제 주거 공간에 활용 가능한 사례를 보며 실용적인 팁을 얻어보자. 디자인 투톤 최현경 대표 디자인 투톤은 심플한 스타일링을 By 서윤 강|
House of Masters House of Masters House of Masters 파브리스와 셀린은 오스망 스타일의 아파트를 프랑스 디자인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었다. 1950~70년대 디자인 거장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운 파리 아파트를 소개한다. 부엌에는 샤를로트 페리앙이 디자인한 테이블과 장 프루베의 의자를 놓았다. 테이블은 경매장에서 구입했고 의자는 앤티크 상점에서 구입했다. 테이블 위에는 프로방스에서 By Maisonkorea.com|
A Happy Nature A Happy Nature A Happy Nature 엘레오노라는 암스테르담 도심에 있는 작은 아파트를 로맨틱하고 에클레틱한 스타일로 바꾸었다. 꽃과 동물, 네덜란드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웠다. 거실 벽에 걸린 얀 다비드존 데 헤임의 그림 복제품(무르메스터스 Muurmeesters에서 구입)이 전체 분위기를 결정한다. 베르티안 포트와 마르셀 반더스가 모오이를 위해 디자인한 By Maisonkorea.com|
Rustic & Chic Rustic & Chic Rustic & Chic 마리-카망과 장-프랑수아 부부는 프랑스 동남쪽의 므제브 Megeve에 있는 1950년대 ‘여우굴’에 아늑한 오두막을 만들었다. 그들은 투박한 집에 모던한 가구를 놓아 온기를 더하고 색다른 오브제로 포인트를 주었다. 오두막 현관 앞에 있는 휴식 공간. 아침 햇살로 따뜻해졌다. 나무 벤치, 등나무와 메탈로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