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STARLIGHT OH, STARLIGHT OH, STARLIGHT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협업해 실용적이면서 예술적인 크리스털을 홈 컬렉션 제품으로 선보이는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 익히 알려진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신진 디자이너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그들의 작품 활동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롯데호텔 서울 스위트룸에서 진행된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의 국내 첫 론칭 By 신 진수|
Like a CARTOON Like a CARTOON Like a CARTOON 디자이너 에디션 태피스트리부터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CC-Tapis의 대표 칸토니 부부의 집에서는 독창성이 넘쳐난다. 넬시아와 파브리치오는 멋진 오브제로 가득 채운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었는데, 마치 만화책에 나오는 집처럼 호기심을 자극하는 물건이 즐비하다. 부부가 사랑하는 오브제로 둘러싸인 거실에 있는 넬시아와 파브리치오. By Maisonkorea.com|
Second Chance Second Chance Second Chance 집처럼 편안하지만 집이라는 공간으로 한정 짓기에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어느 세컨드 하우스를 찾았다. 품고 있는 공간마다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양파 같은 이 집의 화두는 라이프스타일과 교감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이정민 작가의 작품이 방문객을 맞이하는 현관. 붉은 벽돌의 집이 이혜영 By 신 진수|
소재의 바다 소재의 바다 소재의 바다 최근 사옥을 오픈한 유앤어스는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으며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었다. 마치 이제 막 시작인 것처럼 말이다. 논현동에 오픈한 유앤어스 사옥의 입구. 문을 열면 상담할 수 있는 공간과 조만간 작가들과의 협업 제품이 놓일 갤러리가 나온다. By 신 진수|
감각의 발견 감각의 발견 감각의 발견 디옴니가 논현동에 아상블라주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쇼룸을 마련했다.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간결함과 개성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제안한다. e15의 원목 프레임 침대 ‘노아 Noah’와 보치의 ‘84 시리즈’ 조명으로 동양적인 무드를 연출한 아상블라주 쇼룸. 사람 심리가 그렇다. 오래 머물 By 서윤 강|
Back to the 70’s Back to the 70’s Back to the 70’s 강렬한 오렌지 컬러와 유연한 라인, 미래지향적인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화려하게 컴백한 1970년대 스타일. GOLDEN DISCO 1 초콜릿색 벽지 ‘트위기 Twigy’는 노랑과 주황색의 동그라미 패턴이 특징이다. 14.95유로. 2 자작나무 합판으로 제작한 접이식 의자 ‘TS’는 1977년 로저 탈롱 Roger Tallon이 By 서윤 강|
Ka Ja Møller of FREDERICIA Ka Ja Møller of FREDERICIA Ka Ja Møller of FREDERICIA 덴마크를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 프레델시아의 카야 몰러 Ka Ja Møller 대표는 코펜하겐의 외곽에 살고 있다. 겨울에는 따뜻한 벽난로와 함께하고 봄, 가을에는 과일나무로 가득한 테라스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그녀의 집은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기에 좋다. 카야 몰러 Ka Ja Møller. By 서윤 강|
Roberto Minotti of MINOTTI Roberto Minotti of MINOTTI Roberto Minotti of MINOTTI 미노티는 로베르토 미노티와 레나토 미노티 형제가 공동 CEO로 이끌고 있는 브랜드다. 1960년대 지어진 미노티 가문의 집은 현재 로베르토 미노티 가족이 살고 있다. 로베르토 미노티. 아름다운 햇살 등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미노티 By 서윤 강|
Jacob Holm of FRITZ HANSEN Jacob Holm of FRITZ HANSEN Jacob Holm of FRITZ HANSEN 프리츠한센 야콥 홀름 Jacob Holm 대표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북쪽인 클람펜보리에 거주하고 있다. 섬유 디자이너인 아내,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는 그의 따듯한 집을 만나보자. 야콥 홀름 Jacob Holm. 프리츠 한센의 CEO인 야콥 홀름의 가족은 코펜하겐 By 서윤 강|
컬러와 패턴의 집 컬러와 패턴의 집 컬러와 패턴의 집 자연으로 둘러싸인 경기도 외곽에 다양한 색을 사용해 생동감을 부여한 집이 있다. 디자이너와 집주인의 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다. 360도로 회전되는 금색 중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내만의 파우더룸과 부부 욕실, 안방이 나온다. 안방과 파우더룸은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