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CHEN KEYWORD 17, 3탄 KITCHEN KEYWORD 17, 3탄 KITCHEN KEYWORD 17, 3탄 전 세계 주방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키친 키워드 3탄. 골라 쓰는 불 맛 가게나우의 ‘바리오 400’. 밀레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기능이 적용된 모듈을 장착해 나만의 쿡톱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불 맛이 요리를 좌우한다’는 말처럼 By 메종|
KITCHEN KEYWORD 17, 2탄 KITCHEN KEYWORD 17, 2탄 KITCHEN KEYWORD 17, 2탄 밀라노 가구 박람회 에우로쿠치나에서 찾은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현대판 석기 시대 슈트라서의 ‘ST-ONE Unit l 284 앤타르크틱’은 브라질에서 찾아낸 천연 규암이다. 대리석처럼 보이는 앤타르크틱은 남극의 빙하처럼 차가우면서도 우아한 인상을 준다. 최고의 마감재를 찾으려는 브랜드 간의 경쟁은 여전히 By 메종|
NATURE Wonder NATURE Wonder NATURE Wonder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드넓은 자연보호 지구, 크루거 국립공원. 이 야생의 땅에 자리한 덤불 숲은 노마딕, 오가닉, 그래픽적 라이프스타일의 색채와 직물을 강렬하게 담아내는 배경이 된다. Animal Reign 100% 실크 트윌 스카프 ‘팡테라 파르뒤 Panthera Pardus’는 에르메스 Hermès. 140cm, 705유로. By Maisonkorea.com|
KITCHEN KEYWORD 17, 1탄 KITCHEN KEYWORD 17, 1탄 KITCHEN KEYWORD 17, 1탄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2년에 한 번씩 선보이는 에우로쿠치나 Eurocucina는 전 세계 주방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식문화가 중요해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에우로쿠치나에서 찾은 키워드를 소개한다. 달라진 아일랜드의 역할 세사르 Cesar에서 소개한 아일랜드 ‘윌리엄스버그 Williamsburg’. 강을 잇는 By 정민 윤|
ON THE ROCKS ON THE ROCKS ON THE ROCKS 올리브나무가 울창한 공원 한가운데 있는 언덕 위에 자리한 이 여름 별장은 파티와 스포츠를 위한 공간이다. 독일과 헝가리 출신의 건축가 부부 악셀과 소피아에게는 완벽하게 조화로운 장소이기도 하다. 그늘을 만들어내는 레이스 패턴의 메탈 구조물은 빌레 Vilet에서 주문 제작했다. 왼쪽 페이지에 보이는 By Maisonkorea.com|
사무용 책상의 고전을 만나다 사무용 책상의 고전을 만나다 사무용 책상의 고전을 만나다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 포스터와 이탈리아 사무 가구 브랜드 테크노 Tecno가 협업해 선보이는 ‘노모스 테이블 Nomos Table’은 사무용 가구의 고전이다. 기계적이고 남성적인 다리 구조가 인상적인 ‘노모스 테이블’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테크노 서울 쇼룸에서 처음 만나볼 수 있다. 달에 착륙한 우주 By 신 진수|
K-DESIGN, NOW K-DESIGN, NOW K-DESIGN, NOW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국 디자인의 힘을 보여준 5인의 작가를 만났다. 조규형 그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그래픽디자인, 텍스타일, 가구, 환경 조형물 등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는 디자이너다. ‘LVI design’의 아트 디렉터인 그가 첫 브랜드인 메테 Mete를 선보였다. 메테는 어떤 브랜드이며 By 은정 문|
Six GALLERY Six GALLERY Six GALLERY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밀라노의 한적한 어느 주택가, 16세기의 수도원을 개조해 디자인 명소로 거듭난 식스갤러리는 세계 각지에서 온 디자인 탐방가들로 시끌벅적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에 3만8000개의 밀을 천장에 매달아 연출한 공간을 선보였다. 밀라노 다르세나 Darsena 지역 근처의 버려진 By 명주 박|
FASHION LIVING 코스 FASHION LIVING 코스 FASHION LIVING 코스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탐험가 같은 브랜드를 꼽으라면, 단연 코스다. 올해로 7번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여해 실험적인 전시를 선보이는 코스는 런던 디자인 특유의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신진 아티스트와 갤러리, 크리에이티브한 스튜디오와 협업한 작품을 제안했다. 올해 함께 작업한 아티스트는 필립 케이 By 명주 박|
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매년 비알레 움브리아 거리에서 열리는 마르니 전시장에 갈 때마다 기대감이 솟구친다. 햇볕이 내리쬐는 전시 공간의 구조를 비롯해 마르니만의 경쾌한 색감과 유니크한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르니를 위해 매년 제작되는 콜롬비아의 수공예 작품은 올해도 위트 있는 모습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