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Collection 가리모쿠 뉴 스탠더드

매일매일 사용하는 생활 가구를 모티프로 개인적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광범위하게 아우르는 일본의 가구 브랜드 가리모쿠 뉴 스탠더드. SCOUT BISTRO Bar Table+Bar Chair 해외 디자이너들과 활발한 협업을 하고 있는 가리모쿠는 떠오르는 신예 삼인조 디자인 그룹 빅 게임, 독일 출신의 크리스티안

Brand New Collection 타키니 이탈리아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타키니는 올해 편안함이란 키워드에 집중했다. JULEP by Jonas Wagell Armchair, Pouf   요나스 바겔이 디자인한 유기적 디자인의 소파 ‘줄렙 Julep’과 ‘로마 Roma’로 대표되는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리에디션 제품과 함께 연출됐다. 특히 하나로 이어진 나무 곡선이

Brand New Collection 보사

독특한 세라믹 오브제를 선보이는 보사는 올해도 역시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PRIMATES MASK by Elena Salmistraro Object 엘레나 살미스트라로는 아킬레 카스틸리오니나 알레산드로 멘디니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4명의 디자이너를 오마주한 세라믹 피규어 시리즈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캐리커처처럼 각

Brand New Collection 단테 굿즈 앤 배즈

국내에서도 주름진 타원형의 룸 디바이더 ‘미니마 모랄리아 Minima Moralia’로 인기가 많은 단테 굿즈 앤 배즈는 독일의 디자인 스튜디오로 오브제처럼 개성 있는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MINIMA MORALIA by Christophe de la Fontaine Room Divider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는 그동안 출시했던

Brand New Collection 모로소

개성 강한 브랜드로 손꼽히는 모로소는 올해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부스 디자인을 맡았고, 협업 20주년을 맞이해 ‘챔퍼 Chamfer’ 소파를 비롯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CASA MODERNISTA by Nipa Doshi&Jonathan Levien Sofa 특히 올라퍼 엘리아손이 작년에 프로토타입으로 선보였던 ‘그린 라이트 Green Light’ 테이블과

Brand New Collection 몰테니앤씨

몰테니앤씨는 이탈리아 가구의 자존심으로 불릴 만큼 존재감이 큰 회사다. ADRIEN by Vincent Van Duysen Storge 8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몰테니앤씨는 1950년까지는 클래식 가구계의 큰손으로 불리며 고전적인 스타일을 만들어왔다. 1953년에 클래식 가구에서 모던 가구로 방향키를 돌리는 큰 전환점을

인생 샷 건질 수 있는 도심 속 원더랜드

오랫동안 방치된 상가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 공간. 웅장한 크기와 규모로 시선을 압도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허혁이 만든 초현실적 디자인의 '어반 엘리스' 안으로 들어가보자.       어반 앨리스의 시작 ‘어반 앨리스’ 프로젝트는 2007년 준공 이후 연이은 상가의 특성화 실패와

Brand New Collection 케네스 코본푸

대나무, 원목, 야자나무 등 자연 친화적인 재료가 풍부하고 수준 높은 직조 기술을 가지고 있는 필리핀의 디자인 가구 브랜드. 디자이너 케네스 코본푸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로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가 사랑하는 가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과 부티크에 전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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