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홈 컬렉션 론칭 구찌 홈 컬렉션 론칭 구찌 홈 컬렉션 론칭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구찌 Gucci가 홈 컬렉션인 구찌 데코를 론칭했다. 구찌 가든 패턴을 입은 디바이더와 클래식한 프레임에 호랑이 패턴을 새긴 의자는 모두 구찌 데코 제품. 구찌 데코 제품은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다. 천재 By 명주 박|
RELAXING HOUSE RELAXING HOUSE RELAXING HOUSE 오스망 시대의 건물 꼭대기에 자리한 빛의 안식처. 이곳에서는 소란스럽고 복잡한 파리를 금세 잊게 된다. 부엌 맞은편에 다이닝룸이 있다. 나탈리가 디자인한 책장은 이 공간과 거실을 막아주면서 연결시킨다. 책장에는 가족 대대로 내려온 원시 미술 컬렉션이 진열돼 있다. 테이블 ‘사토리 Satori’는 By Maisonkorea.com|
균형의 아름다움 균형의 아름다움 균형의 아름다움 머릿속으로만 그려본 집의 모습을 현실적이고 균형적으로 실현한 어느 부부의 나무색 집. 베이지색 USM 모듈 시스템을 TV 선반으로 둔 거실. 가구를 ㄷ자형으로 배치해 아늑한 응접실 같은 분위기다. 현관에서 거실이 보이지 않도록 설치한 가벽의 틀 위에 집주인의 취향을 By 신 진수|
COLOR meet SPACE COLOR meet SPACE COLOR meet SPACE 글로벌 트렌드 정보 회사, 색채 전문 기업, 페인트 회사에서는 해마다 유행할 색의 트렌드를 발표한다. 올해 주목해야 할 컬러로 꾸민 네 개의 공간 속으로 들어가보자. ARCADIA GREEN 미국의 색채 전문 기업 팬톤 Pantone에서는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의 초록색 ‘아카디아 Arcadia’의 유행을 By 명주 박|
아트페어 가는 길 아트페어 가는 길 아트페어 가는 길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 '화랑미술제'가 3월1일부터 3월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곽상원_파람_린넨에 아크릴_60.6cm x 50cm_2013. 윤신혜_기숙사 2013_29.5 x 50 cm_drawing and cut-out animation_720p_2분. 한국을 대표하는 아트페어 '화랑미술제'는 1979년을 시작으로 올해 36회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PKM갤러리, 가나아트갤러리, 갤러리현대, 국제갤러리, By 명주 박|
집으로 떠나는 여행 집으로 떠나는 여행 집으로 떠나는 여행 여행을 다니며 꿈꿔온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의 집을 완성한 뮤직비디오 감독과 그의 아내가 사는 독특한 구조의 아파트에는 사랑이 넘친다. 중정을 빈티지 자동차를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눈이 오면 영화 세트장처럼 근사한 분위기를 낸다. 중정 옆의 공간은 영화를 볼 수 있는 By 신 진수|
Bohemian Rhapsody Bohemian Rhapsody Bohemian Rhapsody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는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보헤미안 스타일이 생각난다. 편안하게 풀어져 있지만 그 안에는 나름의 키워드가 있다. ENJOY OUTDOOR 라탄이나 대나무 등 실외에서 사용하기 좋은 소재가 실내로 들어오고 있다. 특히 열대식물이나 야자수처럼 잎이 풍성한 식물과 함께 연출하면 테라스가 By 신 진수|
New Challenge New Challenge New Challenge 건물 전체를 레노베이션해 신혼집을 마련한 부부가 있다. 평범하고 쉬운 길 대신 원하는 길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간 부부의 색다른 신혼집을 공개한다. 전망이 탁 트여서 밤에 특히 더 멋지다는 다이닝 공간. 조명은 빈티지 제품을 구입했다. 하얀 튤립과 클래식한 몰딩이 돋보이는 흰색 By 신 진수|
Clever Color Match Clever Color Match Clever Color Match 건축가이자 디자인 스튜디오인 루즈 압솔뤼의 디자이너 제랄린 프리외르의 파리 아파트는 과감한 컬러 매치와 상상 속에서 끄집어낸 듯한 독특한 가구가 어우러졌다. 집 안에 컬러를 불어넣으려는 신혼집 꾸미기에 좋은 롤모델이 되어주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 제랄딘이 직접 만든 컬러인 ‘치크 Cheek 분홍색’으로 By Maisonkorea.com|
We Love Black We Love Black We Love Black 무채색을 좋아하는 신혼부부의 이 집은 거실에 힘을 준 영민한 선택과 집중을 보여준다. 비스듬하게 둔 소파와 벽에 설치한 비초에 선반이 어우러진 거실. 비초에 선반에는 오디오와 소품과 향초, 책 등을 수납해 장식장처럼 꾸몄다. 반려견 바다와 친한 지인의 강아지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