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가죽으로 견고하게 만든 암체어 마트 Mart는 하부의 골조를 그대로 드러낸다.   안토니오 치테리오 디자인의 의자 ‘마트’와 다리가 3개 달린 화이트 사이드 테이블 ‘코지’, 검은색 사이드 테이블 ‘프랭크’는 모두 B&B이탈리아 제품으로 인피니에서 판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안토니오 치테리오

Fatal Abstractions

기하학적인 모티프, 그래픽적인 선과 형태를 지닌 예술 작품 같은 태피스트리. 집 안을 아티스틱한 갤러리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새로운 태피스트리 컬렉션. Geometry Wool 1 히말라야산 울을 사용해 네팔에서 손으로 짠 태피스트리 ‘비지오니 비 Visioni B’는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Patricia Urquiola 디자인으로 CC-타피스 CC-Tapis

Set My Style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상드린 도맹구에는 파리 아파트에 자신의 구상을 그대로 완성해놓았다. 그녀는 마리끌레르 메종 프랑스판과 함께 만든 소셜 미디어 세트 마이 스타일에서 자신의 데커레이션 영감을 나누기도 한다. 다이닝룸의 벽에 칠한 르수르스 Ressource의 청록색 페인트가 흑백사진을 돋보이게 한다. 갤러리처럼 사진을 디스플레이하기

구름 속 조명

밀라노에 위치한 바로비에르 토소의 쇼룸 창문이 구름과 샹들리에로 꾸며졌다.   유리를 활용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명을 선보여온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바로비에르&토소  Barovier&Toso가 'Secret Room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쇼룸 창문을 디스플레이 했다. 엘리사 오시노 스튜디오 Elisa Ossino Studio 가  디렉팅을 맡았는데 밀라노 듀리니 거리에 있는 바로비에르&토소의 쇼룸

편안한 무드의 러스틱 스타일

투박하면서도 세월이 느껴지는 러스틱 스타일의 인테리어. 돌, 철, 고재 등 재료의 거친 질감을 살리고 차분한 색감의 패브릭 소품을 더해 한적한 시골에 있을 법한 자연스럽고 편안한 무드로 완성한 공간을 제안한다. 사색가를 위한 거실 홀로 조용히 앉아 생각에 잠기고 싶은 어둡고 차분한

아티스틱한 가구와 소품

세계적인 갤러리에서 판매하는 가구와 아티스틱한 디자인의 소품들. 라오 조명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샤팡이 갤러리 크레오를 위해 디자인한 조명. 디사르만테 조명 이탈리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 티로토가 디자인한 조명은 세컨돔 갤러리 제품. 스톤 콘솔 컬러를 입은 대리석으로 만든 콘솔은 누클레오 디자인으로 닐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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