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so good Feel so good Feel so good 실내 건축가 나탈리 아포스톨라토와 피에르 마리 쿠튀리에가 레노베이션한 코르시카 섬의 바캉스 하우스. 그들은 1960년대 스타일을 사랑하는 부부를 위해 밝고 경쾌한 캘리포니아 스타일로 집을 꾸몄다. 바다와 수영장의 경계. 빛이 잘 들어오는 다이닝룸은 양쪽으로 나뉘는 집의 중심이다. 다이닝룸에서는 거울처럼 맑은 수영장과 By Maisonkorea.com|
아니, 이렇게 멋질 수가! 아니, 이렇게 멋질 수가! 아니, 이렇게 멋질 수가! 책을 아름답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구 몇 개를 소개한다. 솔직히 많이 읽지 않아도 집에 꼭 있었으면 하는 것이 책과 책장 아니던가. 하지만 책은 의외로 골칫덩어리가 되기 쉬운 물건이다. 제대로 수납하면 멋있지만 그냥 마구잡이로 꽂아두었을 땐 한순간에 공간이 산만해진다. 하지만 By 신 진수|
Sea of the Design Sea of the Design Sea of the Design 집 안 어디를 둘러봐도 아름다운 디자인 가구들이 보인다. 갤러리처럼 무심한 듯 작품이 놓여 있지만 결코 단조롭지 않은 아파트를 만났다. 메인 거실 공간은 소파와 의자들을 연출해 응접실 같은 분위기로 꾸몄다. 소파 뒤쪽 벽에 수납장을 짜넣어 실용성을 더했다. 바닥에 깐 카펫은 By 신 진수|
The Ethnic Era The Ethnic Era The Ethnic Era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는 지금, 밋밋함을 벗어 던지고 에스닉 무드에 푹 빠져보자. 도심에서 벗어난 듯한 이국적인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Morocan Style 최근 들어 도시 마라케시를 방문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북유럽과 미니멀에 대항하기라도 하듯 에스닉한 무드의 모로칸 열풍이 불고 있다. 흙에서 온 붉은빛이 감도는 By 신 진수|
톰 브라운의 설치 미술 톰 브라운의 설치 미술 톰 브라운의 설치 미술 패션 디자이너로는 최초로 디자인 마이애미/바젤의 'Design at Large' 섹션을 큐레이팅한 톰 브라운의 설치 미술을 소개한다. 디자인 마이애미/바젤은 ‘디자인 아트’라는 개념을 도입시킨 아트 페어다. 매년 12월에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고 6월에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다. 6월13일부터 18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패션 디자이너 톰 By 명주 박|
오감 충족 여행 오감 충족 여행 오감 충족 여행 성산 일출봉 인근에 새롭게 오픈한 플레이스 캠프 제주는 여행과 예술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을 지향한다. 플레이스 캠프 제주에 있는 카페 도렐. 성산에서 드물게 밤늦게까지 운영하는 곳이라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다. 총 6개의 건물에 호텔, 편집숍, 7개의 By 메종|
세계적인 인테리어 박람회 세계적인 인테리어 박람회 세계적인 인테리어 박람회 리빙&인테리어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가봐야 될 해외 박람회 리스트. 1월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매년 1월과 9월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메종’과 ‘오브제’가 프랑스어로 각각 집과 물건을 뜻하듯 홈 데커레이션 관련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은 총 By 명주 박|
사색을 위한 공간 ‘텔레스코프’ 사색을 위한 공간 ‘텔레스코프’ 사색을 위한 공간 ‘텔레스코프’ 한 번쯤 묵어보고 싶은 제주의 핫한 디자인 스테이를 소개한다. 네모난 하얀 상자들이 낮고 길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텔레스코프. 단면을 보면 픽토그램의 집 모양처럼 단순하지만 입체감 있는 공간으로 풀어내 재미를 주었다. 드넓은 감귤밭과 나무들 사이에 자리한 흰색의 네모난 By 권 아름|
이색적인 제주의 풍경 월령 선인장 이색적인 제주의 풍경 월령 선인장 이색적인 제주의 풍경 월령 선인장 제주의 서쪽 끝에 위치한 월령리는 멕시코에서부터 해류를 타고 흘러온 손바닥선인장이 자생하는 곳이다. 나무 창살 사이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다이닝 공간. 다이닝 공간 옆에 있는 침실에서는 곧장 수영장으로 향할 수 있다. 이 작은 해안가 마을에 By 메종|
해변에서의 추억 ‘모노가든’ 해변에서의 추억 ‘모노가든’ 해변에서의 추억 ‘모노가든’ 한 번쯤 묵어보고 싶은 제주의 핫한 디자인 스테이를 소개한다. 창 너머로 비치는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 여기가 심바 카레 심바 커피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자리다. 제주의 자연과 잘 어울리는 모노가든 건물. 그린, 옐로 톤으로 싱그럽게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