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el IN PARIS Pastel IN PARIS Pastel IN PARIS 건축사무소 더블 지의 두 건축가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부부를 위해 레노베이션한 집. 온화하고 우아하며, 이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한다.넓고 기분 좋은 거실은 황동 프레임의 유리 벽을 사이에 두고 다이닝룸과 나뉜다. 푸른색 소파 ‘미라 Mira’ 위에는 카라반 Caravane의 벨벳 쿠션과 인디아 마다비 By Maisonkorea.com|
Pastel in PARIS Pastel in PARIS Pastel in PARIS 건축사무소 더블 지의 두 건축가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부부를 위해 레노베이션한 집. 온화하고 우아하며, 이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한다.넓고 기분 좋은 거실은 황동 프레임의 유리 벽을 사이에 두고 다이닝룸과 나뉜다. 푸른색 소파 ‘미라 Mira’ 위에는 카라반 Caravane의 벨벳 쿠션과 인디아 마다비 By Maisonkorea.com|
Korean Spirit Korean Spirit Korean Spirit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한국의 젊은 작가들의 작품. 공간에 새로운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일상 속으로 들어온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본다.GRACILE MODERN마치 다이어트를 한 듯 슬림해진 가구가 새로운 럭셔리 디자인으로 부각되는 추세. 이런 디자인은 가구 디자이너들에게도 영향을 주어 김충재는 게리트 리트벨트의 By 명주 박|
CHRISTIAN DIOR IN HIS EDEN CHRISTIAN DIOR IN HIS EDEN CHRISTIAN DIOR IN HIS EDEN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그라스 Grasse 근처에 있는 성 ‘샤토 드 라 콜 누아르 Chateau de la Colle noire’ 성과 정원. 크리스찬 디올이 정말 사랑했던 이곳을 디올 퍼퓸 Dior Parfums이 충실히 복원했다. 그리고 디올의 조향사 프랑수아 드마쉬 Francois Demachy가 이곳에서 By Maisonkorea.com|
나무 깎는 남자 나무 깎는 남자 나무 깎는 남자 물건연구소의 임정주는 여기서 물건을 만든다. 통나무를 깎아서 접시를 만들고 아내가 만든 음식을 담는다. 그는 이런 소소한 일상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1 아내가 애정을 쏟아 가꾼 공간. 한쪽 선반에는 임정주 작가가 만든 식기들을 진열해놨다. 2 임정주 작가가 작업할 때 사용하는 장비들 By 고은 최|
Green for Relax Green for Relax Green for Relax 초록 식물과 그림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따뜻한 나무 가구와 토분에 심은 식물로 꾸민 내추럴한 공간과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구와 선이 아름다운 식물로 꾸민 두 곳의 휴식 공간이 마음에 편안함을 선사한다.파란 휴식처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구를 둔 휴식 공간. 뒤의 벽에는 블루 계열의 By 신 진수|
트럭과 사랑에 빠진 나라 트럭과 사랑에 빠진 나라 트럭과 사랑에 빠진 나라 눈부시고 알록달록한 트럭 컬러가 거리에 마법을 건다. 파키스탄에서는 ‘트럭 아트’가 국가적으로 인기 있는 문화의 상징이 되었다.매우 추상적이고 암호 같은 상징 그리고 순수하게 리본 하트로 감싼 작은 집과 눈 덮인 북국의 산. 버스에 그려진 이 그림은 버스가 가고자 하는 이상화된 목적지를 By Maisonkorea.com|
Mixmatch Harmony Mixmatch Harmony Mixmatch Harmony 예상치 못한 조합, 엉뚱한 믹스매치를 받아들여보자. 눈에 거슬릴 거라고 생각했던 상상의 색들이 의외의 효과를 내기도 한다. 청색과 심홍색, 자주색과 녹색, 진회색과 감색, 멜론색과 인디언 로즈 등 자유로운 색 조합이 펼쳐진다.ELECTRONICAL COLORS1 테크노 4D 패브릭을 입힌 회전 암체어 ‘버블 미니 Bubble By Maisonkorea.com|
Caravan Palace Caravan Palace Caravan Palace 포르투갈의 남쪽 지방, 알가르베의 바다 가까이 자리한 시골에 작은 펜션 ‘펜사오 아그리콜라’가 문을 열었다. 오래된 농가를 개조한 펜션에는 재료 본연의 아름다움과 빈티지 가구가 공존한다.온전히 1970년대 분위기가 나는 공간. 지안카를로 피레티 Giancarlo Piretti가 1969년 카스텔리 Castelli를 위해 디자인한 베이지색 암체어 ‘플로나 By iplus74|
가을 냄새 가득한 침실 꾸미기 가을 냄새 가득한 침실 꾸미기 가을 냄새 가득한 침실 꾸미기 헤드보드 없는 침대를 어색해하는 이들을 위해, 이를 대신할 데커레이션을 제안한다. 헤드보드보다 더 재미있고 다채로운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전구와 드라이플라워로 들인 가을가을에 특히 추천하고 싶은 줄전구 데커레이션. 벽 몇 군데에 못이나 피스를 고정하고 줄전구를 원하는 스타일로 늘어뜨린다. 잘 말린 드라이플라워를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