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to the Nature Close to the Nature Close to the Nature 데커레이터 안 소피 파이유레가 파리의 오래된 아파트를 동식물로 가득 채운 아늑한 집으로 개조했다. 야생의 삶을 꿈꾸는 집주인 부부에게는 더없이 좋은 공간 연출이다.모두 나무로 제작한 테라스는 자연에 대한 부부의 찬가를 담아낸 공간이다. 컬러풀한 금속 소재의 아웃도어 가구는 AM. PM. 제품. 에드몽 프티 By Maisonkorea.com|
개와 고양이가 사는 집 개와 고양이가 사는 집 개와 고양이가 사는 집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전문 용품도 다양해지고 있다. 인테리어 생활용품으로 변모하고 있는 도그&캣 관련 용품은 집 안에 두어도 스타일리시하고 훌륭한 오브제가 되어준다.PRINT POWER 강아지와 고양이가 프린트된 생활용품은 일상 공간을 보다 따뜻한 분위기로 꾸밀 수 있는 재료가 된다. By 명주 박|
데커레이션이 돋보이는 상공간 속 주방 풍경 데커레이션이 돋보이는 상공간 속 주방 풍경 데커레이션이 돋보이는 상공간 속 주방 풍경 집이 아닌 사무실, 작업실,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공간 11곳에서 발견한 색다른 주방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소개한다.규칙과 불규칙 사이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카페 C27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빈티지한 주방. 실제로 베이킹을 하고 있는 이 공간이 흥미로운 이유는 규칙과 불규칙한 요소를 적절히 사용했기 때문이다. 천장에 다양한 모양의 By 고은 최|
함께 즐기는 오픈형 주방 함께 즐기는 오픈형 주방 함께 즐기는 오픈형 주방 패션 커플이 만든 심플하지만 개성 넘치는 주방. 주방과 거실의 경계를 허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주방 레이아웃.오픈형 수납장에 아끼는 그릇을 배치모노톤의 주방 컨셉트와 잘 어울리는 손맛 나는 그릇들을 슬라이딩 도어장 안에 넣었다. 패션 잡지를 들추면 예외 없이 이름을 발견할 수 있는 패션 사진가 By 명주 박|
부부가 완성한 주방 부부가 완성한 주방 부부가 완성한 주방 남편이 만든 가구와 아내의 취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이닝 공간을 완성한 TWL숍 김희선 대표의 주방을 찾았다.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fnt의 멤버이자 편집숍 TWL숍을 운영하고 있는 김희선 대표의 주방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궁금한 공간이었다. 눈에 익은 식상한 가구나 디자인 소품은 없었다. 주방에서 요리하고 음식을 먹는 By 신 진수|
라호르의 맹세 라호르의 맹세 라호르의 맹세 파키스탄 남쪽, 옛 무굴제국의 수도에 샤 자한 황제가 사랑하는 왕비를 위해 지은 대리석 건축물이 남아 있다. 그중에서도 샬리마르 정원과 거울의 궁전, 시시 마할은 아그라의 타지 마할처럼 왕비를 영원히 기념하며 여전히 우리를 매혹한다.라자스탄 Rajasthan의 대리석으로 지은 기둥과 아치 뒤에 있는 ‘시시 마할’의 By Maisonkorea.com|
아틀리에를 겸하는 아름다운 집 아틀리에를 겸하는 아름다운 집 아틀리에를 겸하는 아름다운 집 웨딩&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양태인의 아틀리에를 겸한 새로운 주거 공간을 찾았다. 애써 꾸미기보다 은은하게 아름다운 이곳에서는 마음의 속도를 늦추는 일상이 묻어났다.1,2 최근 남산맨션으로 이사한 양태인 대표. 주거 공간과 아틀리에를 겸한 이곳의 거실 한 켠에 사무 공간을 조성해놓았다. 3 음각으로 이국적인 무늬를 섬세하게 By iplus74|
가족이 모이는 인더스트리얼 주방 가족이 모이는 인더스트리얼 주방 가족이 모이는 인더스트리얼 주방 가족이 소통할 수 있도록 거실과 다이닝룸을 결합시킨 주방. 주인의 깔끔한 정리 습관을 고려해 완벽한 수납공간까지 마련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꾸민 인더스트리얼 주방이다.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서현숙. 올해 2월 말 아이들의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있는 이전 집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은 길음동으로 By iplus74|
어메이징! 핑크 인테리어 어메이징! 핑크 인테리어 어메이징! 핑크 인테리어 핑크는 로맨틱한 이미지의 대표 주자이지만, 잘 활용하면 이국적이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낼 수도 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네 가지 다른 스타일로 놀랍게 변신한 핑크 인테리어를 소개한다.MODERN POP흰색을 베이스로 모던하게 꾸민 공간에 포인트로 핑크 컬러를 사용해보자. 밋밋한 분위기에서 순식간에 톡톡 튀는 이미지로 탈바꿈할 By 고은 최|
Less is More Less is More Less is More 디터 람스의 혁신적인 발명품.산업디자이너 디터 람스는 40년간 독일 브라운의 수석 디자이너로 일하며 역사에 길이 남을 오디오, 비디오, 카메라 등의 가전을 비롯해 가구에 이르기까지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독차지한 인물이다. 디터 람스의 ‘606 유니버셜 셸빙 시스템’은 그가 1960년에 디자인한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