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END OF THE STORY AT THE END OF THE STORY AT THE END OF THE STORY 마크와 캉디스는 마지막 작품으로 산악 삼부작을 완성했다. 오두막과 중간 오두막 그리고 작은 오두막의 화음이 아름다운 동요처럼 울려퍼진다. 부엌과 거실 사이에는 공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문을 달지 않고 그을린 나무로 만든 미닫이 문을 만들었다. 부엌 가구는 파브리스 아르보 Fabrice By Maisonkorea.com|
Winter ILLUSION Winter ILLUSION Winter ILLUSION 정원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루이스 캐럴 소설에서 나올 법한 길들이지 않은 풀과 잔가지 그리고 점점 희미해지는 안개가 가득한 몽환적인 배경이 펼쳐진다. 꿈처럼 또는 아름다운 순간의 약속처럼 말이다. ENGLISH CANDY 1 나무와 등나무로 만든 파티션 ‘가망 Gamen’은 AM. PM. By Maisonkorea.com|
5인의 홈 크리스마스 데코 5인의 홈 크리스마스 데코 5인의 홈 크리스마스 데코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남다른 감각을 선보여온 5인에게 홈 크리스마스 데코를 제안했다. ‘집콕’ 크리스마스가 예상되는 이번 연말을 위해 마음을 어루만져줄 따스한 데커레이션 팁을 소개한다. 행잉 트리 by 청록화 신선아 플로리스트 매번 비슷하게 꾸미는 트리가 지겹거나 공간이 협소하다면 행잉 By 이 호준|
LIKE A THEATER LIKE A THEATER LIKE A THEATER 클로에와 프랑크 부부는 파리의 누벨아텐에 자리한 이 집을 극장처럼 꾸몄다. 거실 중앙에 있는 새 박제가 앤티크 가구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이색적인 집이다. 거실에 자리한 웅장한 공작 박제가 시선을 압도한다. 마새 갤러리 Masai Gallery에서 구입. 18세기 앤티크 벤치(벼룩시장에서 구입)는 By Maisonkorea.com|
색으로 물든 연말 #퍼플로즈 색으로 물든 연말 #퍼플로즈 색으로 물든 연말 #퍼플로즈 팬톤연구소가 발표한 2021년 S/S 패션 트렌드 리포트는 기분을 북돋우고 생기 넘치는 컬러에 주목했다. 불확실함으로 가득했던 올해와 달리 2021년은 삶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암울했던 2020년의 마지막을 희망과 자유, 행복이 담긴 컬러 아이템으로 홀리데이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PURPLE By 이 호준|
색으로 물든 연말 #번트코랄 색으로 물든 연말 #번트코랄 색으로 물든 연말 #번트코랄 팬톤연구소가 발표한 2021년 S/S 패션 트렌드 리포트는 기분을 북돋우고 생기 넘치는 컬러에 주목했다. 불확실함으로 가득했던 올해와 달리 2021년은 삶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암울했던 2020년의 마지막을 희망과 자유, 행복이 담긴 컬러 아이템으로 홀리데이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BURNT By 이 호준|
색으로 물든 연말 #일루미네이팅 색으로 물든 연말 #일루미네이팅 색으로 물든 연말 #일루미네이팅 팬톤연구소가 발표한 2021년 S/S 패션 트렌드 리포트는 기분을 북돋우고 생기 넘치는 컬러에 주목했다. 불확실함으로 가득했던 올해와 달리 2021년은 삶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암울했던 2020년의 마지막을 희망과 자유, 행복이 담긴 컬러 아이템으로 홀리데이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ILLUMINATING By 이 호준|
색으로 물든 연말 #인디고번팅 색으로 물든 연말 #인디고번팅 색으로 물든 연말 #인디고번팅 팬톤연구소가 발표한 2021년 S/S 패션 트렌드 리포트는 기분을 북돋우고 생기 넘치는 컬러에 주목했다. 불확실함으로 가득했던 올해와 달리 2021년은 삶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암울했던 2020년의 마지막을 희망과 자유, 행복이 담긴 컬러 아이템으로 홀리데이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INDIGO By 이 호준|
The New Black House The New Black House The New Black House 부부만의 확고한 취향과 이를 절충한 디자이너의 감각을 고스란히 더해 완성한 모노톤의 집을 만났다. 대비되는 요소가 은근하지만 탄탄한 균형감각을 자아내고 있었다. 까시나의 LC1 체어, LC3 소파, 놀의 바실리 체어 등 바우하우스 스타일의 가구를 둔 거실. 발코니로 By 이 호준|
THE FANTASTIC ORDER THE FANTASTIC ORDER THE FANTASTIC ORDER 퓌르뵈와 프레데릭은 융합되기 어려운 화려함과 스위스식의 엄격함을 이 집에 조화시켰다. 주문 제작한 녹색 페인트(카임 Keim 제품)로 칠한 벽이 19세기로 복귀시킨다. 아틀리에 취리히에서 디자인하고 기어스베르거 Girsberger에서 제작한 카나페는 오스본&리틀 Osborne&Little의 벨벳으로 커버링했다. 쿠션은 하우스 오브 호크니. 낮은 테이블 ‘봅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