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의 신 part3 – 조명, 침대편 쇼핑의 신 part3 – 조명, 침대편 쇼핑의 신 part3 – 조명, 침대편 신혼집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가구와 소품. 풋풋한 신혼집의 향기를 풍기면서 주인의 안목과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제품을 엄선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여섯 개 항목으로 나누고 각 전문가의 조언도 곁들였으니 의 안내를 믿고 따라오시길! LIGHTING조명은 집 안에 따스함과 활기를 By iplus74|
쇼핑의 신 part2 – 테이블, 의자편 쇼핑의 신 part2 – 테이블, 의자편 쇼핑의 신 part2 – 테이블, 의자편 신혼집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가구와 소품. 풋풋한 신혼집의 향기를 풍기면서 주인의 안목과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제품을 엄선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여섯 개 항목으로 나누고 각 전문가의 조언도 곁들였으니 의 안내를 믿고 따라오시길!DINNING TABLE주방의 분위기를 바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By iplus74|
쇼핑의 신 part1 – 소파, 캐비닛편 쇼핑의 신 part1 – 소파, 캐비닛편 쇼핑의 신 part1 – 소파, 캐비닛편 신혼집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가구와 소품. 풋풋한 신혼집의 향기를 풍기면서 주인의 안목과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제품을 엄선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여섯 개 항목으로 나누고 각 전문가의 조언도 곁들였으니 의 안내를 믿고 따라오시길!SOFA집주인의 안목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By iplus74|
널 만난 건 럭키! 널 만난 건 럭키! 널 만난 건 럭키! 남편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집이 새로운 신혼집으로 변했다. 구조 변경을 통해 좁은 부엌을 공간 효율적으로 만들고 포인트가 될 요소에 집중한 중성적인 느낌의 신혼집을 찾았다. ↑ 거실 쪽에서 들어갈 수 있는 침실의 발코니 부분. 이화여대 정문 옆 언덕길을 오르면 20년이 By iplus74|
응답하라, 셀프 인테리어 응답하라, 셀프 인테리어 응답하라, 셀프 인테리어 가지를 물어다가 하나하나 엮어 만든 새들의 둥지처럼 부부는 기본 공사를 제외한 나머지 작업은 직접 계획하고 발품을 팔아 완성했다. 그렇게 꾸민 신혼집은 특별한 온기를 품고 있다. 1 다락방에서 내려다본 모습. 거실의 좁은 복도를 따라 두 개의 방으로 이어진다. 2 소파 위에서 By iplus74|
신혼의 명품 조연 신혼의 명품 조연 신혼의 명품 조연 지인들과 함께 나누는 신혼집이라면 어떨까. 좋아하는 디자인 가구에 과감히 투자한 김보람 씨의 여유가 넘치는 집을 소개한다. 1 이색적인 가구의 리디미컬한 배치로 재미를 더한 거실. 2 독일의 주방 가구 브랜드 알밀모로 꾸민 개성 넘치는 주방. 3 까시나의 거울 앞으로 에이후스에서 구입한 By iplus74|
이미지의 변주 이미지의 변주 이미지의 변주 숲과 바다가 뒤엉켜 있다고 상상해보라. 물과 흙, 나무와 해초가 한데 어우러져 꿈속을 헤매다가 희마하게 사라질 듯하다. 무채색과 금색이 보여주는 환상적인 이미지처럼. 꿈의 보금자리1 도자기로 만든 새 둥지에 금박 잎사귀로 장식한 작품은 바이-리타 By-Rita에서 판매. 36×30cm, 2925유로. 2 무라노 섬에서 수제로 By iplus74|
그 누군가의 책상 그 누군가의 책상 그 누군가의 책상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네 사람의 책상이 놓인 공간을 상상하고 들여다봤다. 홈 오피스를 꾸밀 계획이 있다면 직업적인 특색이 묻어나는 이들의 공간에서 데커레이션 팁을 얻을 수 있을 듯. 리빙 포토그래퍼의 책상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포토그래퍼의 책상. 검은색과 회색 계열의 가구와 조명을 두고 By iplus74|
창문 너머 어렴풋이 창문 너머 어렴풋이 창문 너머 어렴풋이 봄기운을 집 안에 들이고 싶다면 먼저 창가와 커튼의 표정을 바꿔보자. 꾸미지 않은 기본적인 디자인부터 고풍스럽거나 여성스러운 혹은 북유럽 스타일까지 창가의 얼굴을 결정할 네 가지 스타일의 커튼을 달았다. CALM & NATURAL 별다른 장식이 없는 간결한 커튼을 달고 싶다면 소재는 다르지만 색감이 By iplus74|
하얀 시작 하얀 시작 하얀 시작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한 여성의 집을 찾았다. 지극히 개인적인 애정이 묻어 있는 소품과 인테리어지만 듣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 하얀 집은 집주인이 직접 꾸민 첫 번째 집이기도 하다.↑ 지엘드와 조 콜롬보 조명을 올려둔 서재의 책상, 벽 수납 도구인 유텐실로와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