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남과 숨김 사이

유리로 완성된 가구는 투명 플라스틱 가구에서 느낄 수 없는 아슬함, 두툼한 두께에서 오는 묵직함이라는 상반된 감각을 품고 있다. 주변 환경을 투과시키며 어우러지지만 아찔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발하는 유리 소재 가구 이야기.↑ 네오/크래프트에서 출시한 아이솜은 옆으로 길게 매치하거나 위로 올리는 등 다양한

54th SALONE DEL MOBILE(1)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는 가구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축제다. 5박6일간 축제의 일원이 되어 앞으로 우리의 삶과 연동될 라이프스타일 동향을 내다보고 흥겨웠던 축제의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Viva Milano!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난 4월 17일부터21일까지 열린 ‘2015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 Salone del Mobile’. 세계 유명

다시 태어난 아름다움

무심코 버려지는 공병을 아름답고 유용한 생활 소품으로 부활시킨 의 업사이클링 전시, 전이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삼청동 제일모직 하티스트 하우스에서 열렸다.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공유하고 되새겨볼 수 있었던 2주간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본다.↑ 박진일 작가가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 공병으로

어른을 위한 동화는 있다

2013년 밀라노 살로네 델 모빌레에서 만났던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을 서울에서 다시 만났다. 2년 만에 만난 그는 여전히 유쾌했지만, 한층 여유 있고 성숙해진 소년의 모습이었다.올해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인 신제품이 르 코르뷔지에로부터 영감을 얻었다고 들었어요. 평소 그의 건축을 좋아했나요? 이번 ‘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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