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voice 홈 카페 Editor’s voice 홈 카페 Editor’s voice 홈 카페 몇 달 전 코엑스에서 열린 카페쇼에서 유명하다는 커피 브랜드의 원두 두 봉을 샀다. 마실 줄만 알았지 커피에 대해 무지했던 나는 에스프레소 기계도, 흔한 드립 주전자도 없으면서 호기롭게 생원두를 구입했다. 몇 주간 이 원두를 어찌할까, 누구한테 줘버릴까 고민하던 중 By 원 지은|
Editor’s vocie 고쳐서 쓴다 Editor’s vocie 고쳐서 쓴다 Editor’s vocie 고쳐서 쓴다 몇 년째 버리지 못하고 붙들고 있던 깨진 그릇들이 있다. 1 수업에 가지고 갔던 깨진 컵. 2,3 합성 옻과 단차를 줄일 때 사용하는 흙. 4 은으로 장식해 마무리한 컵. 고가의 것은 아니지만, 손에 쥐었을 때나 입에 닿았을 By 은정 문|
호캉스로 즐기는 설날 호캉스로 즐기는 설날 호캉스로 즐기는 설날 유독 짧은 이번 설 연휴, 더 확실하게 누리자. 편안하고 아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호텔 프로모션 패키지를 소개한다. 낭만적인 도심의 밤, 파크 하얏트 서울 '로맨스 앳 더 파크' 텅 빈 도심의 밤을 내려다보는 기분을 만끽해보자. 파크 하얏트 서울은 By 이 호준|
리빙 스타일리스트 ‘최지아’의 새로움 리빙 스타일리스트 ‘최지아’의 새로움 리빙 스타일리스트 ‘최지아’의 새로움 리빙 스타일리스트 최지아는 새로움에 있어 거침이 없다. 반려묘 코코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지아 실장. 잡지를 넘기다 보면 눈에 턱하고 걸리는 멋진 화보를 만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작은 글씨로 적힌 스태프들의 이름을 꼼꼼히 찾아본다. 화보는 By 은정 문|
이토록 아름다운 병원 이토록 아름다운 병원 이토록 아름다운 병원 카페처럼 들러 휴식을 취하며 인테리어도 감상할 수 있다면 병원을 더 자주 찾게 되지 않을까. 병원을 가까이하면 그만큼 질병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파슬리 헬스 케어를 소개한다. 누구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 내부의 카페. By 신 진수|
가전, 그냥 이거 사! #고데기 편 가전, 그냥 이거 사! #고데기 편 가전, 그냥 이거 사! #고데기 편 화제의 ‘고데기’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를 2주 동안 체험해본 결론은 머릿결을 소중히 관리하면서 원하는 스타일을 즉각 만들어내는 데 최적이라는 사실이다.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출시 이후 드라이를 위해 미용실에 가지 않아도 될 정도라는 입소문의 진상을 파헤쳐보기로 했다. 고급스러운 갈색 상자를 By 신 진수|
미니 가전이 대세 미니 가전이 대세 미니 가전이 대세 최근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하고 휴대할 수 있는 미니 가전이 인기를 얻고 있다. 1 신일 미니 PTC 히터 아담한 사이즈에 고효율 PTC 세라믹 열선을 적용해 예열 시간 없이 쾌속 난방이 가능하며, 산소를 태우지 않고 찬 공기를 데워 장시간 By 이 호준|
런던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린네이안’ 런던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린네이안’ 런던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린네이안’ 몸도 마음도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런던 나인 엘름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컨셉트 스토어 린네이안은 뷰티와 헬스,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며 바쁜 현대인에게 새로운 안식처가 되어준다. 여성스러움이 한껏 묻어나는 린네이안의 레스토랑 겸 카페 공간. 꽃과 식물이 가득해 서정적인 느낌이다. By 원 지은|
방콕에서 만나는 포시즌스 방콕에서 만나는 포시즌스 방콕에서 만나는 포시즌스 태국의 네 번째 포시즌스 호텔&리조트인 ‘포시즌스 호텔 방콕 차오프라야 강’이 오는 2월에 오픈한다. 이름처럼 방콕 최대의 관광 지역인 차오프라야 강 일대에 위치하며, 인근에 자리한 유명 관광지 투어와 수상가옥, 크루즈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호텔의 설계는 세계적인 By 은정 문|
발리에서 새해를 발리에서 새해를 발리에서 새해를 느긋하게 새해를 보내는 것도 좋겠다. 발리 우붓에 위치한 호시노야 발리 Hoshinoya Bali는 울창한 열대우림에 위치해 이색적인 경관을 선보인다. 전 객실이 독채형 빌라로 이루어져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리조트에 있는 카페 가제보 Café Cazebo에서는 푸른 숲이 한눈에 By 이 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