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오디오의 만남 TV와 오디오의 만남 TV와 오디오의 만남 금방이라도 TV에서 뭔가가 튀어나올 듯 선명한 화질과 거실 벽을 가득 채우는 거대한 사이즈로 시선을 압도당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더 월 The Wall’은 벽에 밀착되는 슬림한 두께와 테두리가 없는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더 월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By 원 지은|
시대를 초월한 비초에 가구 시대를 초월한 비초에 가구 시대를 초월한 비초에 가구 얼마 전 개봉한 영화 <디터 람스>에서 짧게 공개된 바 있는 런던 말리본에 위치한 비초에 매장을 소개한다. 비초에 가구는 시대를 초월해 현재까지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Vitsoe 혁신적이고, 유용하고, 아름답고, 이해하기 쉬우며 불필요한 관심을 끌지 않는 디자인. 정직하고, By 원 지은|
24 HOURS IN MILAN 24 HOURS IN MILAN 24 HOURS IN MILAN 밀라노에서 보냈던 하루의 기록을 적어본다. 주로 먹는 일이 대부분이었지만. 샘피오네 파크. AM 8:00 근래 러닝에 꽂혀 아침부터 뜀박질을 하러 나섰다. 오늘의 코스는 밀라노에서 가장 큰 공원인 샘피오네 파크다. 도시에서 숲의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러너들의 성지다. By 은정 문|
오래보는 꽃 오래보는 꽃 오래보는 꽃 꽃이 시드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지만 그 아름다움을 오래 보고 싶은 이들에게도 방법은 있다. 최근 유행인 프리저브드 플라워와 하바리움이다. 특수 염료 처리를 한 후 말려 꽃이 가장 아름다울 때의 모습을 보전할 수 있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축하용 꽃다발이나 집에 둘 장식용으로도 인기가 By 신 진수|
보다 더 따뜻한 겨울나기 보다 더 따뜻한 겨울나기 보다 더 따뜻한 겨울나기 극심한 일교차에 벌써부터 몰아닥칠 한파가 걱정이다. 비싼 난방비까지 생각하면 엎친 데 덮친 격이다. 그러니 이번 겨울엔 조금 더 현명하게 대처해보자. 추위와 난방비를 모두 막아줄 난방 텐트가 있다면 보다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테니까. 사진 출처 - By 이 호준|
[가전 그냥 이거 사!] 듣는 즐거움 [가전 그냥 이거 사!] 듣는 즐거움 [가전 그냥 이거 사!] 듣는 즐거움 쌀쌀해진 날씨에 운치를 더해줄 보스 블루투스 스피커 2종과 함께 음악이 흐르는 2주를 보냈다. 두 개의 스피커 모두 각기 지닌 특장점으로 실내와 야외 그리고 방수 기능으로 음악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보스 사운드링크 리볼브+ 사운드링크 리볼브+ SoundLink Revolve+는 보스의 베스트 By 신 진수|
리빙 브랜드에서 만든 에코백 리빙 브랜드에서 만든 에코백 리빙 브랜드에서 만든 에코백 가구, 소품 외에도 리빙 브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에코백 컬렉션. 사진 출처 - 펜두카 홈페이지 (www.penduka.kr) 펜두카 Play Ground 백 몸에 맞게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두툼한 밧줄끈은 일반적인 납작한 끈보다 어깨에 무리가 덜하다. 탄탄한 면 소재 가방으로 By 신 진수|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치트키, 캔들 워머 6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치트키, 캔들 워머 6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치트키, 캔들 워머 6 후각이 예민한 감각인 만큼 향기는 사람의 기분과 공간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하는 요소가 된다. 우리가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고, 프래그런스 아이템을 일상 곳곳에 사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지 않나. 오늘은 캔들 심지에 불을 붙이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버튼 하나만으로 풍부한 발향과 공간의 분위기까지 연출하는 캔들 By 서윤 강|
2019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2019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2019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메종>에서 주최한 두 번째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꽃향기로 가득했던 그날의 생생한 현장 리뷰를 전한다.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꽃을 활용해 멋스러운 꽃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라 그린의 이진숙 대표. 라 그린 이진숙 대표의 꽃 By 원 지은|
마크라메, 집에서 배워보자 마크라메, 집에서 배워보자 마크라메, 집에서 배워보자 학교, 직장, 가사에 시달려 새로운 취미를 배워보고 싶어도 학원이나 클래스를 직접 수강하기 힘든 요즘. 관심 있는 취미를 찾아 언제 어디서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플랫폼들이 생겨나고 있다. 나만의 취미를 즐기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말자. 사진 출처 By 서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