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지 말아야 할 런던 스폿 5 놓치지 말아야 할 런던 스폿 5 놓치지 말아야 할 런던 스폿 5 런던은 매번 어떠한 계획도 없이 발길 닿는 대로, 특히 이스트 East 지역에 숙소를 잡아 어슬렁거리며 걸어다니곤 했다. 1 은행을 통째로 개조한 더 네드 호텔 런던은 매번 어떠한 계획도 없이 발길 닿는 대로, 특히 이스트 East 지역에 숙소를 잡아 By 이 호준|
로스앤젤레스의 예술 여행 로스앤젤레스의 예술 여행 로스앤젤레스의 예술 여행 얼마 전 다녀온 로스앤젤레스를 추천하고 싶다. 많은 이들이 한 번 정도는 다녀왔을 법하지만 최근 5년간 가장 문화적인 변화를 많이 겪지 않았나 싶을 만큼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1 하우저&워스 갤러리 올해 2월에는 런던과 뉴욕에서 매년 개최되는 프리즈 아트 페어가 By 이 호준|
세심한 크라프트 작품들의 집합소 ‘팀블룸’ 세심한 크라프트 작품들의 집합소 ‘팀블룸’ 세심한 크라프트 작품들의 집합소 ‘팀블룸’ 해외 브랜드 아이템과 크라프트 작가들의 제품들을 소개해왔던 편집숍 팀블룸이 14년간 지켜온 신사동에서 올해 3월 서촌으로 자리를 옮겼다. 담백하고 견고한, 그리고 세심한 아름다움에 집중한 물건들로 공간을 가득 채웠다. 그냥 슥하고 둘러보다 보면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지는 것이 이곳만의 매력이지 않을까. By 서윤 강|
엄마와 떠나는 여행 엄마와 떠나는 여행 엄마와 떠나는 여행 사랑하는 엄마가 환갑을 맞았다. 특별한 날이면 보통 가족 여행을 가곤 했는데, 이번만큼은 엄마와 오붓하게 떠나고 싶었다. 1 이국적인 색감의 마요르카 마요르카는 내가 운영하는 뇨키바와 닮은 이국적인 색감과 분위기를 지닌 섬이다. 출발 전부터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사실 By 서윤 강|
발리 전통 체험기 발리 전통 체험기 발리 전통 체험기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한 달 동안 발리에 다녀왔다. 처음에는 ‘발리에서 한 달 살아보기’를 계획했지만, 일정을 짜다 보니 여행이 되어버렸다. 제주도의 두 배쯤 되는 발리는 어느 한곳에만 머무르기 아까울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 1 우붓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 우리 By 서윤 강|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부엌에서 꽤 자주 손이 가는 소형 가전 중 하나인 전기 주전자와 핸드 블렌더를 체험해봤다. 2주간 직접 사용하며 느낀 제품의 특징을 소개한다. 브라운 멀티퀵9 과거 엄마들이 사용했던 도깨비방망이는 요즘 핸드블렌더라고 고급스럽게 불린다. 이번에 사용해본 브라운 멀티퀵9(MQ 9045)은 주요 기능은 By 신 진수|
가을 옷장을 쉽게 정리하는 방법 가을 옷장을 쉽게 정리하는 방법 가을 옷장을 쉽게 정리하는 방법 새로운 계절이 다가왔다. 작년 이맘때쯤 입었던 옷들을 다시 꺼내 옷장 정리를 해야 할 때. 하지만 정리를 해도 해도 끝이 없다면 더 이상 고민 말고 전문가에게 맡겨보자.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정리 정돈 업체 4곳을 소개한다.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 이삿짐 정리 센터나 청소업체와 달리 전문적인 정리 컨설팅을 By 서윤 강|
강릉으로 떠나요 강릉으로 떠나요 강릉으로 떠나요 우리나라 이곳저곳을 발길 닿는 대로 가보는 짧은 여행을 좋아한다. 말문이 막히는 일도 없고, 큰돈을 쓸 일도 없고, 몸도 마음도 가볍게 떠나는 여정. 강원도 강릉은 그런 여행의 기쁨에 눈뜨게 한 곳이자 가장 빈번하게 찾는 목적지다. 1 풍호 마을에서 본 석양 By 서윤 강|
맥주는 항상 옳다 맥주는 항상 옳다 맥주는 항상 옳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사계절 내내 계절에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내외 인기 수제 맥주, 생맥주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비어라잇’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어라잇’ 이벤트는 로비 라운지. 바에서 1잔에 6천원부터 제공되며 맥주와 찰떡궁합인 치킨 플래터와 소시지 플래터가 준비되어 있어 By 서윤 강|
파리에서의 그릇 여행 파리에서의 그릇 여행 파리에서의 그릇 여행 몇 달 전 프랑스 파리에 다녀왔다. 새로 오픈한 스튜디오에서 쓸 빈티지 그릇과 소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다. 1 아름다운 베르사유 궁전에서 파리는음식,예술,건축등문화와역사가공존하는도시로 겸사겸사 일상을 재충전하는 시간도 갖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빈티지 그릇을 무척 좋아한다. 특히 리모주 지역에서 만든 그릇은 과하게 By 서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