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있는 미술관 2 바다가 있는 미술관 2 바다가 있는 미술관 2 지난 호에 이어 바다가 있는 미술관을 소개한다. 섬에 유명 미술관이 세 개나 자리 잡고 있는 나오시마 섬이 그 두 번째 주인공이다. 야요이 쿠사마, 노란 호박. 베네세 미술관 앞 해변가에 세워진 조각. 나오시마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 Art Bas By 신 진수|
Choose Your Lifestyle Choose Your Lifestyle Choose Your Lifestyle 삼성전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신개념 냉장고 비스포크 BESPOKE는 원하는 타입, 소재, 컬러 등을 선택하여 주문 제작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가전이다. 비슷비슷한 디자인의 기존 냉장고에서 탈피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구성한 비스포크 냉장고로 한층 풍요로운 생활을 누려보길. 신혼부부를 By 메종|
Paris Shop Guide Paris Shop Guide Paris Shop Guide 2013년부터 친환경적인 재료로 만든 소품으로 가득했던 파리지앵이 사랑하는 인테리어숍 라 트레조르리가 확장 오픈했다. 우아한 형태의 입구. 이달에 소개하는 소품숍 라 트레조르리 La Trésorerie는 이름이 참 독특하다. 보물, 국고를 뜻하는 ‘트레조 Trésor’와 상점을 뜻하는 ‘…레리 rerie’가 합쳐져 By 명주 박|
모두의 건축 모두의 건축 모두의 건축 맨해튼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인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축물 중 하나인 베셀에는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공공건축에 대한 고민과 철학이 담겨 있다. 15층 높이, 154개의 계단 층, 2500개의 계단으로 이뤄진 베셀. 맨해튼 미드타운 서쪽 허드슨 강변 By 신 진수|
바다가 있는 미술관 1 바다가 있는 미술관 1 바다가 있는 미술관 1 이안아트컨설팅에서 여름을 맞아 바다가 있는 미술관을 연재한다. 바다와 작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곳, 루이지애나 미술관이 첫 번째 주인공이다. 루이지애나 미술관 레스토랑. ⓒ김영애 여름과 바다가 성큼 가깝게 다가왔다. 바다는 왠지 스포츠나 레저와 한 쌍을 이루는 단어 같지만 By 신 진수|
물 위에 담긴 풍경 물 위에 담긴 풍경 물 위에 담긴 풍경 파리, 밀라노 등 유럽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희원 작가가 모오이 Moooi와 유앤어스와의 특별한 협업을 진행했다. ‘Someone’s Reflection’ 시리즈의 클레르 퐁텐-엔-이블린 Clairefontaine-en-Yvelines 카펫 작품. 모오이의 디렉터 마르셀 반더스 Marcel Wanders에게 직접 그의 사진을 선보이며 인연을 맺게 By 원 지은|
비울 수 있는 호텔 비울 수 있는 호텔 비울 수 있는 호텔 포항 구룡포 지역은 볼거리도 많고 바다도 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관광 명소다. 이곳에서 30년간 식당을 운영한 부부가 오픈한 호텔223은 13개의 객실에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조그마한 호텔이다. 전통 자수 무형문화재 전수자인 건축주는 작품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식당을 접고 By 신 진수|
파리에서의 휴식 파리에서의 휴식 파리에서의 휴식 낭만적인 파리를 완벽하게 즐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호텔. 세미클래식 스타일로 연출한 침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나 자신한테 선물을 주고 싶을 때 추천한다. 먼저 파리 여행을 결정하고, 항공권을 끊고 호텔을 예약한다. 에펠탑 조망이 아닌 진정한 요리를 맛보기 By 명주 박|
2019 메종 홈데코페어 with 현대백화점 판교점! 2019 메종 홈데코페어 with 현대백화점 판교점! 2019 메종 홈데코페어 with 현대백화점 판교점! 메르시, 메종!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총 5일 동안 메종이 엄선한 브랜드를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메종 홈데코페어 2019'를 소개합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리빙, 인테리어 소품, 플라워&가든, 뷰티 등 총 33개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했는데요. 행사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By 메종|
포용하는 식물 공간 포용하는 식물 공간 포용하는 식물 공간 최근 오픈한 식물관PH 덕분에 조용한 주거지로 알려진 수서 지역이 들썩인다. 미술관과 식물원이 합쳐진 식물관PH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나 이뤄낸 멀티 공간이다. 카페보다는 ‘식물’과 전시에 초점을 맞춘 식물관PH는 가변적이다. 맨 위층에 사무실이 있으며, 이곳을 운영하는 프로덕션 미스터문앤코의 문형모 감독은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