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 Life Lux Life Lux Life 프랑스 관광청이 인증한 5성급 럭셔리 호텔 라 레저브를 소개한다. 고전미와 웅장함이 느껴지는 살롱. ⒸG.Gardette 대리석 벽난로가 있는 럭셔리한 로비. ⒸG.Gardette 2019년을 맞아 프랑스 관광청에서는 파리의 5성급 호텔 중에서도 최고급 호텔에만 수여하는 팔라스 Palaces 등급의 By 명주 박|
꽃길만 걷자 꽃길만 걷자 꽃길만 걷자 다시 오지 않을 이 봄, 다가온 봄을 실컷 만끽할 수 있는 봄 축제 리스트. 에버랜드 튤립 축제 출처 :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p/Bv00Bkuppmv/?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 봄꽃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에버랜드 튤립 축제. 3월부터 이미 시작되었지만, 지금 가장 By 서윤 강|
우리 동네 정겨운 바 우리 동네 정겨운 바 우리 동네 정겨운 바 월드클래스 2011에서 우승하고, W호텔의 우바, JW 메리어트 호텔의 더 그리핀 바에서 경력을 다진 바텐더 이민규, 쉐라톤 호텔에서 실무 총괄을 맡았던 이은지 부부가 연남동에 정겨운 바를 오픈했다. 연남마실이 그 주인공이다. 이곳은 마치 친구의 집을 방문한 듯 코지한 분위기가 특징인데 By 서윤 강|
Sight, Taste, Sound and Scent Sight, Taste, Sound and Scent Sight, Taste, Sound and Scent 복합 리테일 공간 ‘블루 마운틴 스쿨’은 힙스터들의 성지인 이스트 런던에 위치한다. 런던은 대체로 날씨가 흐리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도시 특유의 감성이 묻어 있다. 이곳 역시 평범하기 그지없는 외관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미국 하이엔드 크라프트 가구 브랜드 By 원 지은|
친구 손 잡고 듀펠 센터 친구 손 잡고 듀펠 센터 친구 손 잡고 듀펠 센터 장안동 주민들이 애용했던 목욕탕 청호탕이 ‘듀펠 센터’로 변신했다. 이곳은 디자이너 안태옥이 자신의 취향을 반영해 완성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안태옥은 자신의 안목으로 고른 브랜드를 한데 모았는데 1층부터 3층까지 총 15여 개 이상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듀펠 센터가 직접 운영하는 By 서윤 강|
쇼룸의 미래 쇼룸의 미래 쇼룸의 미래 온라인 브랜드를 모아 오프라인 쇼룸으로 소개하는 새로운 개념의 리테일숍 쇼필즈가 뉴욕 소호 지역에 오픈했다. 체험 소비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쇼필즈는 리테일숍의 미래를 그려보게 한다. 옛날 백화점 건물 같은 쇼필즈의 외관. 뉴욕 소호 지역에는 새로운 형태의 리테일숍이 많이 By 신 진수|
포르투갈의 정취를 찾아서 포르투갈의 정취를 찾아서 포르투갈의 정취를 찾아서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나라 포르투갈 그리고 도시 리스본은 유럽과는 또 다른 순수한 멋과 비옥한 문화적 토양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예술 성지를 꿈꾼다. 베라르도 뮤지엄 리스본을 비롯해 포르투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파리에 다녀왔어요” 하는 말에는 심드렁하다가도, “리스본에 By 신 진수|
해녀와 함께하는 제주 여행 제안서 해녀와 함께하는 제주 여행 제안서 해녀와 함께하는 제주 여행 제안서 아름다운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독특한 삶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 '제주도'. 특히 해녀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독특한 공동체문화를 가진 전문직업이자 강인한 제주 여성의 상징으로 제주해녀문화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파란 바다 물결이 아름다운 봄. 바닷가에 위치한 돌집에 By 서윤 강|
색채로 깬 편견 색채로 깬 편견 색채로 깬 편견 집 안에 컬러가 많으면 정신이 없고 쉽게 질린다는 편견을 깨준 지혜킴 씨의 집은 하얀 집이 대세인 요즘 가뭄에 단비처럼 반갑고 신선했다. 자신을 ‘지혜킴’이라고 소개한 그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회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색채 공부를 하고 있는 그녀의 신혼집은 온갖 By 신 진수|
와인 애호가들의 레스토랑 와인 애호가들의 레스토랑 와인 애호가들의 레스토랑 항상 감각적인 레스토랑으로 들썩이는 도산공원 일대에 와인 애호가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곳이 오픈했다. 모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에미넌트는 ‘특정 분야에 뛰어나다’는 이름처럼 각 분야의 전문 셰프들이 모여 다양한 기법과 문화를 더한 내추럴 퀴진을 선보인다.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130여 종의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