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원으로 집 사기 4천만원으로 집 사기 4천만원으로 집 사기 간삼생활디자인에서 스타트업으로 선보이는 ODM 주택은 원하는 곳에서 작은 집을 짓고 미니멀하게 살고 싶은 이들이나 도심에서 벗어나 제2의 집을 갖고 싶지만 금액대가 부담스러운 이들이 솔깃할 만한 소식이다. ODM은 ‘Off-site Domicile Module’의 약자로 부지 외의 모듈 주택을 의미한다. 20m² 미만의 By 신 진수|
한겨울 루프톱 한겨울 루프톱 한겨울 루프톱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겨울, 뉴욕에서 루프톱을 즐긴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 루프톱 세라 바이 비레리아에서는 창문 밖으로는 눈을, 따뜻한 실내에서는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알프스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꽃으로 장식한 세라 바이 비레리아. 한겨울 By 신 진수|
오늘 어디가지? 오늘 어디가지? 오늘 어디가지? 조용히 사색하며 구경할 수 있는 공간들을 소개한다. 테마별 도서 쇼핑 온라인 서점과 전자책이 늘어나면서 안타깝지만 오프라인 서점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이들이 많이 줄어든 게 사실이다. 핸드폰이나 노트북으로 읽을 거리를 찾는 것이 아닌 직접 책을 만지고 고르는 것을 좋아하는 By 서윤 강|
밤에 빛나는 집 밤에 빛나는 집 밤에 빛나는 집 어두운 밤, 기나긴 이 계절을 더욱 환하게 밝히는 집들이 있다. 트리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얹어 반짝반짝 빛나는 집을 탄생시킨 인스타그래머 13인의 집을 살펴보자. #눈이내린집 인디애나 주에 살고 있는 난린디(@nanlindy)의 집은 스튜디오 마냥 화려하다. 전체 컬러가 화이트와 그레이로 이루어져 마치 눈이 By 서윤 강|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ENDLESS LOVE’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ENDLESS LOVE’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ENDLESS LOVE’ 오일을 먹여 반질반질하게 윤이 나는 월넛 소재의 표면, 코너에도 넣을 수 있는 삼각형 외관, 20.9×35.6×15.6cm의 콤팩트한 크기. ‘세련되고 귀엽군.’ 탄노이 오토그라프 미니 OW의 첫인상이었다. 어느 날 남편이 데려온 탄노이 오토그라프 미니 OW는 늘 음악을 듣지만 ‘장비’에는 별 욕심이 By 신 진수|
오래 쓸 수 있는 우드 오래 쓸 수 있는 우드 오래 쓸 수 있는 우드 백화점에 입점해 있던 브랜드숍 아르벨이 석촌동에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작가들의 오브제 그리고 식품까지 만나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오픈했다. 아르벨이 자체 제작한 수공예품은 숙련된 장인의 기술력에 일본에서 배운 대표의 노하우, 연구와 검증을 거친 재료가 더해져 오래도록 사용할 By 서윤 강|
연말 모임은 이곳에서 연말 모임은 이곳에서 연말 모임은 이곳에서 이달의 새로운 핫플레이스에서 연말 모임을 가져보자. 숯불 요리의 진수 최성훈 오너 셰프는 일본, 호주, 홍콩, 마카오, 런던 등 10년간 해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논현동에 첫 번째 제페니스 레스토랑 ‘하쿠시’를 오픈했다. “들어오면서 느꼈겠지만, 꽤 긴 계단을 내려와야 By 서윤 강|
테마별 도서 쇼핑 테마별 도서 쇼핑 테마별 도서 쇼핑 온라인 서점과 전자책이 늘어나면서 안타깝지만 오프라인 서점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이들이 많이 줄어든 게 사실이다. 핸드폰이나 노트북으로 읽을 거리를 찾는 것이 아닌 직접 책을 만지고 고르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서울 부영을지빌딩 지하 1층에 라이프스타일 By 서윤 강|
Finland Hot Spot Finland Hot Spot Finland Hot Spot 아시아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 핀란드. 모르고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지금, 핀란드 헬싱키의 핫 스폿 10곳. 01 아모스 렉스 미술관 오랜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 9월 문을 연 헬싱키의 새로운 미술관 ‘아모스 렉스 Amos Rex Museum’. 오픈 직후 놀이터를 연상시키는 By 서윤 강|
예술 공급처 예술 공급처 예술 공급처 이광호 작가를 중심으로 2014년에 시작된 컬처 프로젝트 ‘서플라이 서울 Supply Seoul’이 성수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플라이 서울’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공급’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전시부터 워크숍, 행사 등 다양한 작업과 아이디어를 공급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