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 라이프를 위한 그라니트 심플 라이프를 위한 그라니트 심플 라이프를 위한 그라니트 스웨덴에서 탄생한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라니트 Granit’가 10월 아시아 최초로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기존의 가정집을 개조해 한국 주택에 익숙하고 친숙하게 북유럽의 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를 효과적으로 보여준 공간이다. 한남동에서 시작해 독특한 분위기와 맛있는 커피로 유명해진 아러바우트 카페를 지하 1층에 By 서윤 강|
자연을 담은 그림 자연을 담은 그림 자연을 담은 그림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웜그레이테일이 처음으로 단독 쇼룸을 마련했다. 그동안 편집숍이나 온라인을 통해서만 제품을 접할 수 있어서 아쉬웠던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분명하다. 웜그레이테일은 산, 바다, 나무, 동물 등 대자연을 소재로 한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By 서윤 강|
나의 도림동 아지트 나의 도림동 아지트 나의 도림동 아지트 누구나 오가며 쉽게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도림동에 새롭게 자리 잡았다. 도림서재는 동네 터줏대감 격인 카페 헤비로테이트에서 준비한 두 번째 공간으로 책과 의자를 판매한다. 작은 서점 같지만 단순히 서점이라기보다는 책을 읽는 서재로써의 기능에 By 서윤 강|
아름다운 이름의 캔들 아름다운 이름의 캔들 아름다운 이름의 캔들 루이비통에서 여성과 남성 향수 컬렉션에 이어 홈 인테리어 공간을 위한 캔들 컬렉션을 출시했다. 루이비통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 Jacques Cavallier Balletrud가 조향한 이번 컬렉션은 정원의 향기를 뜻하는 ‘레르 뒤 자르댕’과 하얀 섬이라는 뜻의 ‘일 블랑쉬’ 그리고 By 원 지은|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의 전기차가 나가신다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의 전기차가 나가신다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의 전기차가 나가신다 얼마 전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생긴 전기차 충전기를 보고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도래했음을 실감했다.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뉴스를 종종 챙겨보는데, 이번에 선보인 ‘아우디 e-트론’은 지금까지의 전기차 소식 중에서 가장 솔깃했다. 아우디 e-트론은 양산형 모델로 100% 전기로만 구동되는 By 신 진수|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거울의 문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거울의 문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거울의 문 다가오는 연말, 집들이 선물이나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 중이시라면 주목하세요. <메종>과 프린트베이커리가 함께 하는 세 번째 아트 프로모션! 소개드릴 작품은 유선태 작가의 <Mirror Of My Atelier>입니다. 멀리서 보면 동그란 원형 작품 같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아치형의 문이 거울로 되어있다는 것! By 신 진수|
귀족의 별장 귀족의 별장 귀족의 별장 번잡한 베를린 시내를 벗어나 한적한 마을에서 중세시대를 체험해볼 수 있는 유일한 호텔로 입구부터 설렘을 안겨주는 패트릭 헬만 슐로스 호텔을 소개한다. 화려한 샹들리에와 나무 장식으로 귀족의 별장을 떠올리게 하는 라운지. 베를린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1920년대의 향수가 By 원 지은|
겹치고 포개지고 쌓다 겹치고 포개지고 쌓다 겹치고 포개지고 쌓다 작가 황형신의 개인전이 열린다. <Layered>라는 이름의 이번 전시는 폴리프로필렌 판재를 쌓고 포개서 형태를 만든 뒤 기능을 부여하는 기존 작품의 연장선상에 놓인 작품과 스테인리스 등의 금속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작업물을 보여줄 예정이다. 작가 황형신은 유년 시절, 건물이 계속 생기고 By 신 진수|
Design from Hotel Design from Hotel Design from Hotel 디자이너 필립 스탁 특유의 위트가 더해진 또 하나의 호텔이 탄생했다. 많은 디자이너와 셀럽의 아지트가 될 브라쉬 호텔을 소개한다.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인테리어. 지난해 파리의 오페라 대로에 야심 차게 오픈한 5성급 호텔 ‘놀린스키 Nolinski’의 주인 에보크 호텔 By 명주 박|
내면의 표정 내면의 표정 내면의 표정 복합 문화 공간과 신진 작가의 작품 활동 후원 및 전시회 대관 등 예술문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뷰티 살롱 에이바이봄이 정보경 작가와 함께 전시를 개최한다. 정보경 작가의 <채색된 내면 Painted Inner Face ; 얼굴들의 빈방 An Empty Room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