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의 파쇄된 작품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의 파쇄된 작품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의 파쇄된 작품 몇 주 전, 미술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이슈가 있었다. 영국 런던의 경매사 소더비에서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의 ‘풍선과 소녀 Girl with the Ballon’가 104만2천 파운드, 한화 약 15억6천 5백만원에 낙찰되는 순간, 액자 속 미리 숨겨두었던 파쇄기로 인해 그림의 By 원 지은|
피부에 닿는 아름다운 연못 피부에 닿는 아름다운 연못 피부에 닿는 아름다운 연못 부라더미싱의 핸드메이드 문화 공간 ‘소잉팩토리’가 자체 제작한 원단 브랜드 ‘마레 Mare’를 론칭했다. 마레는 프랑스어로 ‘연못’을 뜻하는데, 자연 본연의 아름다운 색을 비추는 연못에서 모티프를 얻어 기획됐다. 마치 연못의 아름다운 풍경이 하나씩 원단에 입혀져 삶의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다. 마레 By 서윤 강|
가을엔 향 가을엔 향 가을엔 향 가을에 피우고 싶은 향 제품. 일본의 전통 향방과 협업해 고급 인센스 스틱을 제작하고 천연 재료만 사용해 수작업으로 만든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인 인센스 4종과 황동 인센스 홀더는 모두 메누하. 황동의 고급스러움과 아름다움을 지닌 오브제 겸 후각적인 By 윤 다해|
REAL REVIEW REAL REVIEW REAL REVIEW 오래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구매 시 신중을 요한다.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하고 꼼꼼히 평가한 인스타그래머들의 솔직 담백한 리뷰를 전한다. #켄우드키친머신 켄우드 키친머신을 만나고 홈 베이킹의 ‘질’이 달라졌다. 손으로 있는 힘껏 치대는 대신 다이얼로 미세하게 속도를 조절하며 반죽할 수 있고, 앞부분의 By 서윤 강|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정적인 시간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정적인 시간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정적인 시간 2016년 겨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한 유영국 작가의 <절대와 자유>전을 아쉽게 놓치고 언젠가 유영국 작가의 전시가 열리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중 국제갤러리에서 유영국 전시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갔다. 이번 <유영국의 색채추상>전은 작가의 동경 유학 시절부터 귀국해서 활발히 활동한 By 원 지은|
Design Touch Design Touch Design Touch ‘메종인스타클럽’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알리는 온라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메종>과 브랜드가 만드는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메종>의 SNS 파워 그룹이다.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메종인스타클럽 회원을 매달 한 사람씩 소개할 예정으로,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안영아 씨다. 인스타그램에서 아이디 @miniaryong으로 By 신 진수|
홈 카페를 위한 선택 홈 카페를 위한 선택 홈 카페를 위한 선택 밖에 나가기 귀찮지만 집에서 맛있는 카페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밀레의 프리스탠딩 커피머신 ‘CM7300’이라면 가능하다. 버튼 한 번으로 에스프레소부터 카푸치노, 카페오레, 플랫 화이트 등 20가지 이상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고, 커피 추출 후 우유가 지나간 모든 부품이 물로 세척돼 By 서윤 강|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은곡의 쇼룸 한남동에 은곡도마 쇼룸이 오픈했다. 강원도 양양에서 작업하는 이규석 작가의 작품 같은 도마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는 원래 큰 나무 작품을 만들었지만, 집에서 사용할 도마를 By 메종|
브루클린의 르네상스 브루클린의 르네상스 브루클린의 르네상스 한때 경제적으로 부흥했던 브루클린을 떠올리게 하는 인더스트리 시티는 브루클린의 화려한 재기를 꿈꾸게 한다. 뉴욕의 5개 자치구 중 하나인 브루클린은 미국 전역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다. 각국에서 모여든 이민자와 맨해튼의 높은 집세를 피해 넘어온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브루클린의 문화는 뉴욕만의 By 신 진수|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2탄] 와인상자 위의 정물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2탄] 와인상자 위의 정물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2탄] 와인상자 위의 정물 잔잔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제격인 작품! 그림 하나로 일상에 우아한 행복을 선사하세요. <메종>과 프린트베이커리가 함께 하는 아트 프로모션 두 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와인상자 위의 정물>입니다. 버려진 와인 상자를 받침대로 재활용해 다시 의미 있는 존재로 재탄생시켜, 의미를 잃은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