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피리처드 드디어 모피리처드 드디어 모피리처드 영국의 소형 가전 브랜드 '모피리처드'가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런던에 본사를 둔 모피리처드는 영국에서 국민 가전 브랜드로 손꼽힌다. 발빠른 트렌드세터는 여행을 가거나 해외직구로 구매할 만큼 인기가 좋다. 특히 인기 있는 제품은 전통적인 주전자 특유의 모양을 반영한 이보크 라인이다. 한국뿐 아니라 By 은정 문|
Someone’s House Someone’s House Someone’s House 누군가의 주거 공간에 들어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컨셉트의 쇼룸 및 이벤트 공간 ’에이피티엠’을 소개한다. 크롬, 오크, 양모 등 전형적인 독일스러운 재료와 색을 사용한 가구와 소품으로 꾸민 리빙 공간. 베를린의 주거 지역인 베딩에 위치한 ‘에이피티엠 By 원 지은|
이것이 뉴욕 감성 이것이 뉴욕 감성 이것이 뉴욕 감성 호스팅하우스는 마주 보는 두 개의 공간이 쇼룸과 카페, 바로 이뤄져 있다. 클래식한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이곳이 뉴욕에 있는 어느 아파트인지 착각할 만큼 근사한 공간이 나온다. 이곳을 오픈한 김석진 대표와 장호석 디렉터는 뉴욕에 살았던 경험을 By 메종|
술술 읽히는 책 두 권 술술 읽히는 책 두 권 술술 읽히는 책 두 권 감성 가득한 힐링 북 2권을 소개한다. 사는 동안 좋은 일만 있으라고, 전통식생활문화연구를 전공하고 한국의 전통 생활과 요리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 작업을 선보여온 호호당 양정은 대표. 최근엔 보자기를 이용한 아름다운 포장법과 한국적인 소품을 선보여온 그녀가 <사는 동안 좋은 일만 By 신 진수|
Editor’s VOICE 청송에 살어리랏다 Editor’s VOICE 청송에 살어리랏다 Editor’s VOICE 청송에 살어리랏다 ‘청송’ 하면 역시 베어 물면 아삭한 소리와 새콤달콤한 과육이 느껴지는 빨간 청송사과다. TWL에서 구입할 수 있는 청송백자 하지만 청송에 유명한 것이 또 있으니, 바로 청송백자다. 가마터 지표 연구 조사를 통해 청송 지역에서는 약 16세기부터 청송백자를 만들어온 By 신 진수|
여름맞이 헤드폰 여름맞이 헤드폰 여름맞이 헤드폰 비츠 바이 닥터 드레 Beats by Dr. Dre에서 톡톡 튀는 팝 컬렉션 시리즈가 출시됐다는 소식이다. 왼쪽 솔로 3 와이어리스. 오른쪽 파워비츠 3 와이어리스 팝아트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시원한 컬러의 이번 컬렉션은 ‘솔로 3 와이어리스 Solo3 By 명주 박|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파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프랑스 유명 인사들의 아지트 ‘루테티아’ 호텔이 새롭게 오픈했다. 제라드 파세다의 요리를 맛볼수 있는 레스토랑. 파리의 역사는 고대 로마 시대에서부터 시작된다. 고대 로마에서는 파리를 라틴어인 루테티아 Lutetia 혹은 루테티아 파리시오룸 Lutetia Parisiorum이라 불렀다. By 명주 박|
돌아온 아우디 A4 돌아온 아우디 A4 돌아온 아우디 A4 2018년식 아우디 A4 TDI는 2016년 국내에서 선보인 9세대 아우디 A4의 디젤 모델로 ‘아우디 A4 30 TDI’의 기본형 · 프리미엄, ‘아우디 A4 35 TDI’의 기본형 · 프리미엄 및 콰트로, 콰트로 프리미엄의 총 6개 트림으로 선보인다. 직렬 4기통 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By 신 진수|
케인 가구가 대세라며! 케인 가구가 대세라며! 케인 가구가 대세라며! 여름에는 이국적인 연출을, 쌀쌀한 계절에는 포근한 느낌을 줄 수 도 있는 케인 가구의 무한한 매력에 빠져보자. 서래마을 한적한 골목에 케인 가구 숍이 생겼다. 아름다운 케인 가구가 공간을 가득 메우고 있는 이 곳은 편집숍 언와인드 Unwind다. 국내에서 지금 가장 핫한 By 신 진수|
절벽 위의 호텔 절벽 위의 호텔 절벽 위의 호텔 럭셔리 부티크 호텔 푼타 트라가라 Punta Tragara는 이탈리아 카프리 섬의 푸른 바다와 파라글리오니 Faraglioni 암석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 자리해 위치부터 남다르다. 큰 창문을 통해 보이는 파라글리오니 암석.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사령부의 본부로 사용되었던 곳을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