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위의 호텔 절벽 위의 호텔 절벽 위의 호텔 럭셔리 부티크 호텔 푼타 트라가라 Punta Tragara는 이탈리아 카프리 섬의 푸른 바다와 파라글리오니 Faraglioni 암석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 자리해 위치부터 남다르다. 큰 창문을 통해 보이는 파라글리오니 암석.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사령부의 본부로 사용되었던 곳을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By 원 지은|
스포츠카의 새로운 장 스포츠카의 새로운 장 스포츠카의 새로운 장 스포츠카 마니아들은 주목. BMW가 뉴 8시리즈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고급스러움과 감각적인 분위기를 담은 뉴 8시리즈 쿠페의 스포츠 시트와 도어 숄더, 계기판은 베르나스카 가죽으로 마감해 더욱 안락하다. 라인업 중 가장 먼저 출시되는 것은 V8 가솔린엔진을 탑재한 M850i xDrive다. 운전에 재미를 By 은정 문|
거울 판타지 거울 판타지 거울 판타지 샹젤리제와 개선문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파리의 관광 명소 중심부에 자리한 르 로열 몽소 라플스 Le Royal Monceau Raffles.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는 책상이 있는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의 리빙룸. 이 호텔은 2년간의 개조 공사를 통해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By 원 지은|
정글 속 휴양지 정글 속 휴양지 정글 속 휴양지 밤부 인다 Bambu Indah는 대나무를 사용해 오래된 가옥을 재건축한 호텔로, 옛것과 현대 디자인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곳이다. 아프리카 Afrika 하우스의 반야외 욕실. 이 호텔의 특이한 점은 워터 필터링 시트템을 통해 자연에서 흘러나온 물을 욕실로 공급하는 것. 또한 샤워실 천장을 By 원 지은|
대리석 천국 대리석 천국 대리석 천국 런던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메이페어와 소호 거리 사이에 위치한 호텔 카페 로열 Hotel Café Royal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럭셔리 호텔이다. 에메랄드빛 대리석을 사용한 돔 펜트하우스의 욕실. 객실은 기본 룸부터 스위트룸,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시그니처 스위트룸으로 이뤄져 있다. 모든 객실이 By 원 지은|
HARMONY OF NATURE HARMONY OF NATURE HARMONY OF NATURE 발리의 아융 강 Ayung River을 끼고 있는 파이브엘리먼츠 푸리 아힘사 Fivelements Puri Ahimsa 호텔은 외관만 봐도 동남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캐노피가 드리워진 우아한 분위기의 침실은 야외가 한눈에 보여 실내에 있어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대나무로 된 건물에 By 원 지은|
MEXICAN & FRENCH MEXICAN & FRENCH MEXICAN & FRENCH 부유층이 많은 지역으로 유명한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메리다 Merida에 자리한 코퀴코퀴 퍼퓨메리아 유카탄&폴리네시아 Coqui Coqui Perfumeria Yucatan&Polynesia 호텔은 도시의 부유함과 멕시코 특유의 퇴폐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는 프렌치 스타일의 욕조와 세면대. 이곳은 패턴이 돋보이는 By 원 지은|
Editor’s Voice 요즘은, 행리단길 Editor’s Voice 요즘은, 행리단길 Editor’s Voice 요즘은, 행리단길 서울에서는 더 이상 특별한 곳을 찾지 못하겠다는 이들이 있다면 주목! 서울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수원시 행궁동을 소개한다. 행궁동에는 벌써부터 새로 오픈한 숍을 탐험하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한창 뜨고 있는 행궁동에서 친구와 함께 낮부터 밤까지 놀고 싶은 By 원 지은|
중세 시대와 현대 양식의 만남 중세 시대와 현대 양식의 만남 중세 시대와 현대 양식의 만남 중세의 웅장한 건축양식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주는 강렬함을 경험할 수 있는 컨저버토리움 호텔 Conservatorium Hotel. 거울, 세면대, 소품이 모두 대칭을 이루는 독특한 구조의 루프톱 스위트룸 욕실. 19세기 말에 지어진 이 건물은 이탈리아 건축가 피에로 리소니 Piero Lissoni의 손길을 거쳐 By 원 지은|
Editor’s Voice 내 기억 속의 색연필 Editor’s Voice 내 기억 속의 색연필 Editor’s Voice 내 기억 속의 색연필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첫 번째 색연필은 눈이 내린 웅장한 산과 스위스 국기가 그려진 케이스에 담겨 있었다. 케이스가 헐거워져 덜그럭 소리가 날 때까지 애지중지했던 그 색연필이 까렌다쉬 Caran d'Ache 제품임을 알게 된 건 한참 후였다. 1915년부터 연필을 만들어온 까렌다쉬는 ‘최초의’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