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민트 맛 상쾌한 민트 맛 상쾌한 민트 맛 화장품만큼이나 까다롭게 골라야 하는 것이 바로 치약이다. 구강 건강과도 직결되고 입안에 직접 닿는 제품이니만큼 성분도, 맛도, 향도 모두 중요하다. 덴탈 케어 브랜드 솔로 비앙코의 치약은 독보적인 민트 향으로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상쾌함을 선사한다. 청량한 맛과 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아쿠아 민트, By 원 지은|
스포츠카의 새로운 장 스포츠카의 새로운 장 스포츠카의 새로운 장 스포츠카 마니아들은 주목. BMW가 뉴 8시리즈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고급스러움과 감각적인 분위기를 담은 뉴 8시리즈 쿠페의 스포츠 시트와 도어 숄더, 계기판은 베르나스카 가죽으로 마감해 더욱 안락하다. 라인업 중 가장 먼저 출시되는 것은 V8 가솔린엔진을 탑재한 M850i xDrive다. 운전에 재미를 By 은정 문|
거울 판타지 거울 판타지 거울 판타지 샹젤리제와 개선문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파리의 관광 명소 중심부에 자리한 르 로열 몽소 라플스 Le Royal Monceau Raffles.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는 책상이 있는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의 리빙룸. 이 호텔은 2년간의 개조 공사를 통해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By 원 지은|
정글 속 휴양지 정글 속 휴양지 정글 속 휴양지 밤부 인다 Bambu Indah는 대나무를 사용해 오래된 가옥을 재건축한 호텔로, 옛것과 현대 디자인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곳이다. 아프리카 Afrika 하우스의 반야외 욕실. 이 호텔의 특이한 점은 워터 필터링 시트템을 통해 자연에서 흘러나온 물을 욕실로 공급하는 것. 또한 샤워실 천장을 By 원 지은|
대리석 천국 대리석 천국 대리석 천국 런던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메이페어와 소호 거리 사이에 위치한 호텔 카페 로열 Hotel Café Royal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럭셔리 호텔이다. 에메랄드빛 대리석을 사용한 돔 펜트하우스의 욕실. 객실은 기본 룸부터 스위트룸,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시그니처 스위트룸으로 이뤄져 있다. 모든 객실이 By 원 지은|
HARMONY OF NATURE HARMONY OF NATURE HARMONY OF NATURE 발리의 아융 강 Ayung River을 끼고 있는 파이브엘리먼츠 푸리 아힘사 Fivelements Puri Ahimsa 호텔은 외관만 봐도 동남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캐노피가 드리워진 우아한 분위기의 침실은 야외가 한눈에 보여 실내에 있어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대나무로 된 건물에 By 원 지은|
MEXICAN & FRENCH MEXICAN & FRENCH MEXICAN & FRENCH 부유층이 많은 지역으로 유명한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메리다 Merida에 자리한 코퀴코퀴 퍼퓨메리아 유카탄&폴리네시아 Coqui Coqui Perfumeria Yucatan&Polynesia 호텔은 도시의 부유함과 멕시코 특유의 퇴폐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는 프렌치 스타일의 욕조와 세면대. 이곳은 패턴이 돋보이는 By 원 지은|
Editor’s Voice 요즘은, 행리단길 Editor’s Voice 요즘은, 행리단길 Editor’s Voice 요즘은, 행리단길 서울에서는 더 이상 특별한 곳을 찾지 못하겠다는 이들이 있다면 주목! 서울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수원시 행궁동을 소개한다. 행궁동에는 벌써부터 새로 오픈한 숍을 탐험하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한창 뜨고 있는 행궁동에서 친구와 함께 낮부터 밤까지 놀고 싶은 By 원 지은|
중세 시대와 현대 양식의 만남 중세 시대와 현대 양식의 만남 중세 시대와 현대 양식의 만남 중세의 웅장한 건축양식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주는 강렬함을 경험할 수 있는 컨저버토리움 호텔 Conservatorium Hotel. 거울, 세면대, 소품이 모두 대칭을 이루는 독특한 구조의 루프톱 스위트룸 욕실. 19세기 말에 지어진 이 건물은 이탈리아 건축가 피에로 리소니 Piero Lissoni의 손길을 거쳐 By 원 지은|
Editor’s Voice 내 기억 속의 색연필 Editor’s Voice 내 기억 속의 색연필 Editor’s Voice 내 기억 속의 색연필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첫 번째 색연필은 눈이 내린 웅장한 산과 스위스 국기가 그려진 케이스에 담겨 있었다. 케이스가 헐거워져 덜그럭 소리가 날 때까지 애지중지했던 그 색연필이 까렌다쉬 Caran d'Ache 제품임을 알게 된 건 한참 후였다. 1915년부터 연필을 만들어온 까렌다쉬는 ‘최초의’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