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취향 저격 리빙 편집숍 신혼부부 취향 저격 리빙 편집숍 신혼부부 취향 저격 리빙 편집숍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숍 가이드. 하우스라벨 하우스라벨은 북유럽,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에서 수입한 제품을 판매하는 리빙 편집숍이다. 덴마크 홈웨어 브랜드 ‘티네케이홈’, 스웨덴 도자 브랜드 ‘아그네타 리빈’ 등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제품을 엄선했다. 하우스라벨은 최근 도곡동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By 윤지 이|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사라 라부안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사라 라부안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사라 라부안 지금 주목해야 할 라이프스타일숍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사라 라부안의 네 번째 파리 부티크를 소개한다. 19세기에 지어진 철공소를 개조해 만든 공간. 실제 살고 있는 듯한 분위기로 연출한 침실. 2016년 12월, 파리의 고급 맨션이 밀집한 플레이스 By 명주 박|
청담동 디자인 가구 숍 청담동 디자인 가구 숍 청담동 디자인 가구 숍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숍 가이드. 보컨셉 덴마크 브랜드로 아기자기하기보다는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연출하고픈 이들에게 추천한다. 네덜란드 디자이너 프란스 슈로퍼를 비롯해 오키 사토, 카림 라시드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손잡고 제품을 생산한다. 보컨셉의 디자인 가구는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컬러와 By 윤지 이|
논현동 숍 가이드 논현동 숍 가이드 논현동 숍 가이드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숍 가이드. 파넬 1979년에 설립돼 홈 액세서리와 가구를 선보여온 파넬은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가구숍이다. 매장에서는 프랑스 브랜드 ‘몽티니’의 클래식한 가구를 둘러볼 수 있으며, 파넬에서 자체 제작하는 가구와 소품류도 준비돼 있다. 아름다운 By 윤지 이|
꿈같은 휴식 꿈같은 휴식 꿈같은 휴식 도시의 빌라와 레지던스가 결합된 럭셔리 호텔, 베를린 고르키 아파트먼트를 소개한다. ⒸCourtesy of Gorki Apartment 여러 명이 둘러앉아 식사할 수 있는 펜트하우스 다이닝. ⒸCourtesy of Gorki Apartment 집처럼 편안하게 연출한 호텔 공간. 그래피티의 메카로 불리는 베를린. By 명주 박|
EARLY SPRING EARLY SPRING EARLY SPRING 조금이라도 빨리 따스한 봄을 맞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제안. 집 안에 화사한 무드를 더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은 바로 그림을 거는 것이다. 에디터의 눈에 들어온 그림 쇼핑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왼쪽부터 마이클 고어의 판화 ‘부케 드 로즈 I’과 ‘부케 By 명주 박|
이달의 호텔 뉴스! 이달의 호텔 뉴스! 이달의 호텔 뉴스! 기분 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가볼 만한 호텔 패키지와 이벤트 소식을 준비했다. L7 강남 1 L7 강남 최근 강남에 2호점을 오픈한 ‘L7 강남’이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한 ‘인조이 유어 라이프 패키지’를 선보인다. ‘for YALT’ 패키지는 14만원부터 시작되며 By 윤지 이|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오드리 헵번이 바라보던 티파니 쇼윈도를 넘어 진짜로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즐길 수 있는 블루 박스 카페가 뉴욕에 오픈했다. 영화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이 티파니의 쇼윈도를 바라보며 한 손에 커피를 들고 크루아상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기억에 여전히 남아 By 신 진수|
2월의 코트다쥐르 2월의 코트다쥐르 2월의 코트다쥐르 매년 2월이 되면 지중해와 맞닿은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 Côte d’Azur 지역은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룬다. 바로 유서 깊은 지역의 대표 축제, 망통 레몬 축제와 니스 카니발이 열리기 때문. 올해로 85회째를 맞은 망통 레몬 축제는 2월 17일부터 3월 By 명주 박|
바통 터치! 바통 터치! 바통 터치! 매번 감각적인 아티스트와 협업 전시를 진행해온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2018년 첫 기획전으로 <BATON>전을 선보인다. 정진하는 마음가짐으로 평면 작업에 몰두해온 강지형, 유수진, 정하눅, 홍성준 4명의 작가가 전시에 참여했으며, 그들의 고민이 응축되어 담긴 입체화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평면과 친숙했던 4명의 아티스트는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