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ome, My Scent My Home, My Scent My Home, My Scent 이카트리나 뉴욕에서 새로운 향초 시리즈를 메탈릭한 가죽 커버, 파우치와 함께 출시했다. 이카트리나의 이캐시연주 대표는 이번 컬렉션에 ‘My Home’이란 이름을 붙였다. 그녀가 머무르고 자랐던 추억의 집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을 떠올리며 만든 향초다. 무화과와 장미, 머스크, 샌들우드, 피치 등의 고급스러운 By 신 진수|
베를린에서 춤을 베를린에서 춤을 베를린에서 춤을 세월을 입은 스투코 천장과 아르누보 양식의 거울이 있는 과거 독일의 모습을 간직한 공간. 레스토랑과 댄스홀이 결합된 이색적인 복합 문화 공간 슈피겔잘 안으로 들어가보자. 슈피겔잘의 규모를 보여주는 테이블 세팅 심플한 간판. 화려했던 20세기의 독일을 고스란히 간직한 By 윤지 이|
12월 신상 리빙숍 3 12월 신상 리빙숍 3 12월 신상 리빙숍 3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또 하나의 감각적인 쇼룸 메누하의 첫 오프라인 쇼룸이 해방촌에 오픈했다. 메누하는 평안 또는 안식을 뜻하는 히브리어다. 금속 용기에 담긴 화산석 방향제와 포푸리, 캔들 등 홈 프래그런스 제품으로 인지도를 쌓은 메누하의 쇼룸은 한마디로 By 윤지 이|
너를 위한 선물 너를 위한 선물 너를 위한 선물 전시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이 12월 7일부터 2018년 5월 27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열린다. 하얀 종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종이는 단순한 기록을 위한 매체에서부터 아티스트의 아이디어 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의 시작점이 되어왔다. 전시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By 명주 박|
뮤직 디쎔버 뮤직 디쎔버 뮤직 디쎔버 싸늘한 12월의 체온을 높이는 방법 하나. 연말에 어울리는 따뜻한 음악으로 몸과 마음을 녹인다. 파크 하얏트 서울과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에서 그 방법을 제시했다. 츠타야X워커힐 12월엔 오래된 물건처럼 친숙한 캐롤을 뒤적이고 싶다. 워커힐호텔앤리조트가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서점인 다이칸야마 츠타야북스와의 협업을 통해 컴필레이션 By 은정 문|
빛나는 크리스마스 빛나는 크리스마스 빛나는 크리스마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내년 1월 28일까지 크리스마스 라이츠를 선보인다. 해마다 화려한 조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라이츠가 올해는 클래식하고 전통적인 분위기의 '따뜻한 크리스마스'라는 테마로 돌아왔다. 본관 중심에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압도적인 크기의 20m 짜리 대형 트리에 눈꽃, 선물상자등의 클래식한 오브제로 By 메종|
VIVA! FINLAND VIVA! FINLAND VIVA! FINLAND 북유럽 스타일의 중심인 나라 핀란드와 보다 가까워질 수 있는 행사 둘. 핀란드 라이프스타일전 오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핀란드무역대표부(Finpro)에서 삼성동 KEB 하나은행 Place 1 지하 1층에서 총 22개의 핀란드 브랜드가 선보이는 <Lifestyle Finland>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장 핀란드다운 색상인 By 윤지 이|
지타 엘체의 크리스마스 지타 엘체의 크리스마스 지타 엘체의 크리스마스 플라워 바이 데이지에서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지타 엘체의 플라워 워크숍을 5일간 진행했다. 워크숍의 주제는 ‘크리스마스 동화’. 참가자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하루 또는 5일간의 전체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테마로 이뤄져 핸드타이드, 꽃자수, 만찬 스타일링을 포함한 런던 아카데미의 인기 By 신 진수|
빈티지를 말하다 빈티지를 말하다 빈티지를 말하다 11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성수동 빈트 갤러리에서 <올 댓 빈티지> 전시가 열린다. 성수동 빈트 갤러리에서 제대로 된 빈티지의 개념을 재정립하기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빈티지 전문 컬렉터와 합심해 <올 댓 빈티지> 전시를 계획했다. 가구, 오디오, 그릇, 포스터, 시계, 주얼리, 핸드백 등 By 신 진수|
낭비하지 않는 새로움 낭비하지 않는 새로움 낭비하지 않는 새로움 사용하고 남은 소재로 새로운 오브제를 탄생시키는 에르메스 ‘쁘띠아쉬’ 컬렉션. 11월 22일부터 12월 17일까지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쁘띠아쉬의 첫 서울 전시회가 열린다. 독창적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통해 사용하고 남은 소재가 새로운 오브제로 재탄생하는 쁘띠아쉬 컬렉션. 미처 사용되지 못한 가죽과 실크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