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플라워 스튜디오

1304 플라워 스튜디오가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김슬기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1304 플라워 스튜디오가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이전 공간이 찾아가기 어려운 골목에 위치했다면 이전한 스튜디오는 한남오거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갤러리로 사용되던 공간을 새롭게 보수해 플라워 스튜디오로 꾸몄는데, 단독주택 같은 구조로 작은 마당도 있다. 스튜디오

애서가를 위한 리조트

안동 전통 리조트 ‘구름에’에서 북카페를 오픈했다. 미처 휴가지를 정하지 못한 애서가들은 주목하자. 경북 안동에 위치한 전통 리조트 ‘구름에’에서 북카페를 오픈했다. 1300여 권의 인문학 서적과 음료, 브런치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으로, 문학뿐 아니라 그래픽 노블&그림책, 디자인&예술, 인문, 여행&요리, 여가&취미,

제로퍼제로의 두 번째 공간

제로퍼제로의 작은 전시 공간 스페이스 1632. 스페이스 1632는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제로퍼제로의 쇼룸이자 작업실인 제로스페이스가 있는 건물 3층에 위치한 작은 전시 공간이다. 제로퍼제로의 디자이너 김지환과 일러스트레이터 진솔의 작업물을 비롯해 일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는 이곳은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플랏엠과 함께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불쾌지수가 수직 상승하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상쾌한 향기가 공간의 체감 온도를 내려준다.     장미와 화이트 머스크, 바닐라를 조합하여 갓 세탁한 셔츠에서 풍기는 보송보송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비앙코무스치오’ 디퓨저. 200ml, 7만8천원. 6월의 장미나무 향과 풀 내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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