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카림 라시드 전 카림 라시드 전 카림 라시드 전 <Design Yourself>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카림 라시드의 대규모 전시로, 그의 초기 디자인 스케치 원본과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된 대형 작품 등 3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By 명주 박|
특별한 플라워 스튜디오 특별한 플라워 스튜디오 특별한 플라워 스튜디오 1304 플라워 스튜디오가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김슬기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1304 플라워 스튜디오가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이전 공간이 찾아가기 어려운 골목에 위치했다면 이전한 스튜디오는 한남오거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갤러리로 사용되던 공간을 새롭게 보수해 플라워 스튜디오로 꾸몄는데, 단독주택 같은 구조로 작은 마당도 있다. 스튜디오 By 신 진수|
그날, 바다 그날, 바다 그날, 바다 시시각각 물드는 바다의 입체적인 얼굴을 감상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일. 많은 이들이 꿈꾸는 휴가 속 한 장면일 것이다. 미술여행작가 최상운이 세계 곳곳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찍었고, 그것을 모아 <그날, 바다>라는 책을 펴냈다. 일정에 쫓겨 휴가를 가지 못한 이들, 혹은 이미 끝나버린 휴가에 By 은정 문|
애서가를 위한 리조트 애서가를 위한 리조트 애서가를 위한 리조트 안동 전통 리조트 ‘구름에’에서 북카페를 오픈했다. 미처 휴가지를 정하지 못한 애서가들은 주목하자. 경북 안동에 위치한 전통 리조트 ‘구름에’에서 북카페를 오픈했다. 1300여 권의 인문학 서적과 음료, 브런치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으로, 문학뿐 아니라 그래픽 노블&그림책, 디자인&예술, 인문, 여행&요리, 여가&취미, By 은정 문|
무민 사랑 무민 사랑 무민 사랑 핀란드에서만 볼 수 있는 ‘무민 원화전’을 볼 수 있는 기회. 하마를 닮은 백색 트롤(북유럽 신화와 전설에 등장하는 상상 속 동물) 무민 Moomin 캐릭터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주목! 무민의 고향인 핀란드 독립 100주년을 맞이해 ‘무민 원화전’을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무민을 탄생시킨 ‘토베 얀손 ToveMarika Jansson By 명주 박|
패션 입은 헤드폰 패션 입은 헤드폰 패션 입은 헤드폰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비츠 바이 닥터드레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발망과 협업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컬러로 완성된 이번 컬렉션은 헤드폰이 패션 아이콘으로서 손색이 없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컬렉션 모델로 선정된 미국 유명 모델이자 배우인 카일리 제너 '비츠 바이 닥터드레 By 고은 최|
제로퍼제로의 두 번째 공간 제로퍼제로의 두 번째 공간 제로퍼제로의 두 번째 공간 제로퍼제로의 작은 전시 공간 스페이스 1632. 스페이스 1632는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제로퍼제로의 쇼룸이자 작업실인 제로스페이스가 있는 건물 3층에 위치한 작은 전시 공간이다. 제로퍼제로의 디자이너 김지환과 일러스트레이터 진솔의 작업물을 비롯해 일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는 이곳은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플랏엠과 함께 By 권 아름|
Bloom&Goûté Style Bloom&Goûté Style Bloom&Goûté Style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 이를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는 두 여자가 있다. 그들의 일상을 일컬어 블룸앤구떼 스타일이라 부른다. ©임태준 유럽의 스타일리시한 카페를 연상시키는 블룸앤구떼. 블룸앤구떼의 조정희, 이진숙 대표. 물을 듬뿍 주고 완전히 By 은정 문|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불쾌지수가 수직 상승하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상쾌한 향기가 공간의 체감 온도를 내려준다. 장미와 화이트 머스크, 바닐라를 조합하여 갓 세탁한 셔츠에서 풍기는 보송보송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비앙코무스치오’ 디퓨저. 200ml, 7만8천원. 6월의 장미나무 향과 풀 내음이 By 경실 박|
여름날의 추억 여름날의 추억 여름날의 추억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고도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어 보자. 한 여름 밤의 꿈 시원한 맥주, 맛있는 바비큐 그리고 음악. 이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여름 밤이라면 무더운 더위도 방해할 수 없다. 미국 시카고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구스 아일랜드’가 시원하고도 낭만적인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