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오디오 넘버원 오디오 넘버원 오디오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포칼 Focal의 ‘소프라 넘버원 Sopra No.1’이 국내에 컬러별로 출시될 예정이다. 화이트를 비롯해 레드, 오렌지, 옐로, 블루 등 다양한 색상으로 준비되며 선명한 컬러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제격이다. 우주선을 만드는 데 사용될 만큼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베릴륨 소재로 트위터를 제작해 음의 떨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 왜곡을 By 메종|
라이프스타일 쇼핑 라이프스타일 쇼핑 라이프스타일 쇼핑 한섬의 새로운 캐시미어 브랜드 ‘더 캐시미어’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 캐시미어 띵스’를 오픈했다. 현대백화점 본점 4층 더 캐시미어 매장 옆에 위치하는 ‘더 캐시미어 띵스’는 북유럽의 아담한 멀티숍 분위기를 연출했다. 브로스테 코펜하겐, 하우스 닥터, 헤이, 구비, 로젠달 타임 피스 등 40여 By 명주 박|
We are Young We are Young We are Young 국내 최초의 럭셔리 편집매장 ‘분더샵 청담’이 더욱 젊고 다채로워졌다. 하이패션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글로벌 트렌드를 국내에 전하는 전문가로 매 시즌 참신한 디자이너와 스타일을 소개해온 분더샵은 지난 2월 14일 리뉴얼 오픈을 기점으로 문화와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두루 아우르는 멀티숍으로 재탄생한 것. 명품 브랜드와 By 메종|
For Man For Man For Man PARIS 남성을 위한 아이템으로 채워진 라이프스타일숍 ‘마야로’를 소개한다. 목수와 가죽, 금속 장인이 협업해서 만든 수제 자전거. 목수와 가죽, 금속 장인이 협업해서 만든 수제 책상. ‘메이드 인 프랑스 Made in France’. 파리의 많은 컨셉트숍이 이 By 메종|
식물을 기르는 손 식물을 기르는 손 식물을 기르는 손 ‘정원사의 작업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는 정원 디자인에 특화된 사람이다. 그래서 스스로를 정원사라고 부른다. 일상으로 정원을 들이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전파하고 있는 그녀를 만났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 가든을 가꿀 때 사용하는 도구로 꾸민 아트월 By 명주 박|
감각의 제국 감각의 제국 감각의 제국 Berlin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라도 황홀경에 빠질 만한 가구 백화점 슈틸베르크를 소개한다. 5층 건물에는 54개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입점해 있다. 디자인 가구로 꾸민 휴게 공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가구 브랜드 비트라도 By 명주 박|
다정한 샨탈 씨 다정한 샨탈 씨 다정한 샨탈 씨 오랜 외국 생활을 해온 조샨탈 대표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샨탈 서울 Chantal Seoul’을 열었다. 여행 블로거이기도 한 그녀가 다양한 인맥을 활용해 유럽, 미국 등의 디자인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작은 숍을 마련한 것. 독일의 젊은 디자이너 세바스티안 헤르크너가 디자인한 풀포 Pulpo의 ‘컨테이너’ 화병, 프랑스 디자인 스튜디오 By 메종|
공간의 의미 공간의 의미 공간의 의미 성수동의 핫 플레이스인 자그마치, 오르에르의 김재원 대표가 더블유디에이치를 오픈했다. 오르에르에서 걸어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오픈한 더블유디에이치는 사물과 공간의 크기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Width, Depth, Height에서 따온 이름이다. “모든 공간과 사물은 각자의 크기가 있잖아요. 우리는 다양한 크기의 공간과 사물은 둘러싸여 By 신 진수|
고양이 집사를 위하여 고양이 집사를 위하여 고양이 집사를 위하여 반려묘와 그의 가족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숍 마이도르를 소개한다. 마이도르는 이곳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일본의 고양이 매거진 <밀 Mill>, 미니멀한 고양이 모래삽 등을 비롯해 탈취제와 자동 급식기, 세탁 스펀지, 옷에 묻은 털을 제거할 수 있는 스마트 브러시 등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의 By 신 진수|
책 읽는 거실 책 읽는 거실 책 읽는 거실 언제부턴가 책을 읽는 사람들이 부쩍 줄었다. 그 이유는 SNS의 확산 때문일 것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잠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 시간을 내서 책장을 넘겨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쉬어 가기 충분하다. 책 읽는 즐거움이 배가될 수 있는 책가도 작품 아래 놓인 푹신한 소파에 책과 마주하는 시간을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