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라에서 울티마 툴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6종의 바웨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이딸라에서 울티마 툴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텀블러, 맥주잔, 와인잔, 피처 등 16종의 바웨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라틴어로 극북 지역을 뜻하는 울티마 툴레는 독특한 유리 표면이 특징인 컬렉션으로 어떤 음료를 담아도 시원해 보이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차가운 빙하 한 조각이 녹고 있는 듯한 디자인은 장인들이 액체 상태의 유리 덩어리를 직접 입으로 부는 방식으로 제작해 섬세한 유리공예의 멋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최근 오픈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잠실점, 영등포점, 일산점, 광복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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