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식탁을 고소한 황금빛으로 물들일 각양각색의 치즈 그레이터.
1 손잡이를 돌려서 치즈를 곱게 가는 스테인리스 그레이터는 신세계몰에서 판매. 8만2천원. 2 손잡이 끝의 흰 부분을 돌리면 슬라이서의 두께 조절이 가능한 그레이터는 칸트에서 판매. 5만6천원. 3 인체공학적 설계로 그립감이 좋은 그레이터는 엘쿠이젠 온라인몰에서 판매. 3만4천원. 4 치즈를 넓은 면으로 얇게 슬라이스하기 좋은 그레이터는 엘쿠이젠 온라인몰에서 판매. 4만7천원. 5 굵기가 다른 두 종류의 칼날이 하나의 몸체에 있는 그레이터는 엘쿠이젠 온라인몰에서 판매. 3만9천원. 6 앞뒤 양방향으로 사용이 가능한 그레이터는 마이크로플레인 제품으로 로이데이 온라인몰에서 판매. 4만2천6백원. 7 탁월한 강도와 내구성으로 단단한 치즈를 가는 데도 유용한 그레이터는 칼백화점 온라인몰에서 판매. 1만8천원. 8 용도가 각기 다른 칼날이 3면으로 이루어져 있고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난 그레이터는 엘쿠이젠 온라인몰에서 판매. 2만8천원. 9 원통형이라 칼날에 손을 다칠 염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레이터는 칸트에서 판매. 7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