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처럼 생긴 소파

조약돌처럼 생긴 소파

조약돌처럼 생긴 소파

집 안에 들어온 그린 노마드 건축, 거실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을 조약돌처럼 생긴 소파를 소개한다.

벤 판 베러클의 시팅 스톤 소파와 이클립스 사이드 테이블은 모두 독일 월터 놀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비정형적 건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네덜란드의 건축가 벤 판 베러클 Ben Van Berekl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시팅 스톤 소파가 국내에 상륙했다. 마치 조약돌처럼 생긴 소파는 작은 섬처럼 따로 또 같이 개성에 따라 연출할 수 있다. 천편일률적인 일자형 소파에서 벗어나 거실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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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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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패턴 입은 쿠션

그래픽 패턴 입은 쿠션

그래픽 패턴 입은 쿠션

밋밋한 소파에 강렬하고 세련된 인상을 더하기에는 그래픽 패턴의 쿠션이 가장 효과적이다.

 

남색 줄무늬가 돋보이는 쿠션은 통기성이 좋은 마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달앤스타일에서 판매. 40×40cm, 1만8천원.

 

 


검정 바탕에 실타래처럼 꼬인 흰색 선이 특징인 토션 쿠션은 순면 소재에 날염한 것으로 드로잉엣홈에서 판매. 50×50cm, 2만2천원.

 

 


삼각형 패턴의 모자이크 오렌지 쿠션은 순면 소재로 스코그에서 판매. 50×50cm, 4만8천원.

 

 


검정 스트라이프 패턴에 선명한 파란색이 어우러진 순면 소재의 로도스 쿠션은 키티버니포니 제품. 50×50cm, 3만5천원.

 

 


 

삼각형 콘 쿠션은 순면 소재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0×40cm, 6만8천원.

 

 

 


색상 매치가 돋보이는 합성섬유 소재의 컬러 블록 쿠션 커버는 H&M홈 제품. 50×50cm, 2만5천원.

 

 


17수 면 원단에 천연 염색을 한 후 자수를 놓은 브루노 오렌지 쿠션은 키티버니포니 제품. 50×50cm, 5만원.

 

 


레터링 자수를 놓은 리넨 쿠션은 위켄드인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40×30cm, 2만5천원.

 


이탈리아 출신의 텍스타일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의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특징인 쿠션은 비트라에서 판매. 40×30cm, 16만원.

 

 

 


앞면과 뒷면이 각기 다른 도형과 색상으로 디자인된 쿠션은 비트라에서 판매. 40×40cm, 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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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박상국

어시스턴트

박선영 · 김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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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웃도어 가구 마이오리

프랑스 아웃도어 가구 마이오리

프랑스 아웃도어 가구 마이오리

보에에서 프랑스 아웃도어 가구 마이오리를 선보인다.

 

프랑스의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인 마이오리 Maiori는 1989년 설립된 브랜드로 알루미늄 소재의 혁신적인 아웃도어 가구를 선보인다. 마이오리의 제품은 소재, 공법, 설계, 가구 테스트, 품질 관리 등이 모두 하나의 공방에서 진행되며 재활용 가능한 소재와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하는 등 환경 심의 규제를 철저히 지키는 친환경적인 브랜드다. 주요 소재인 알루미늄 사용으로 내구성이 우수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하기에 편리하며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 테라스의 아웃도어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간결한 디자인은 물론 견고한 품질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인 마이오리 제품은 보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17-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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