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은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다. 문구류부터 목욕 용품, 청소 용품, 방향제에 이르기까지 소소하지만 유용한 생활용품을 모았다.
For Work
1 천으로 커버링한 노트는 아이졸라. 3만9천원. 2 심플한 A6 노트는 이토바인더리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만5천원. 3 성경책을 본뜬 가죽 커버 노트는 챕터원. 3만원. 4 가루가 나지 않는 지우개는 리라. 4백원. 5 광택 있는 화이트 컬러의 만년필은 라미. 5만4천원. 6 플라스틱 소재의 15cm 자는 무지. 1천4백원.
For family
1 셔츠 패턴이 그려진 세탁물 가방은 아이졸라. 5만9천원. 2 세워놓고 쓰기 좋은 케이스에 담긴 롤러 타입의 카펫 클리너는 무지. 8천9백원. 3 손 모양의 도자 장식품은 피쉬스에디 제품으로 센트럴포스트에서 판매. 1만2천원. 4 알루미늄 흡판식 훅은 무지. 3개 세트 3천3백원. 5 플라스틱 자명종 시계는 이케아. 1천5백원. 6 훅이 달린 LED 미니 조명은 무지. 2만9천원.
For Scent
1 유리병에 담긴 로즈워터 향의 캔들은 유에스 아포테케리 제품으로 케이홀스튜디오에서 판매. 453g, 4만6천원. 2 그린 허브 향의 오드 투왈렛 룸 스프레이는 에스퍼퓨머리. 240ml, 3만원. 3 비커에 담긴 파우더 향의 캔들은 에스퍼퓨머리. 240g, 4만3천원. 4 옷장 안에 걸어놓기 좋은 파우더 향의 고체형 방향제는 에스퍼퓨머리. 1만3천원. 5 글라스에 담긴 화이트 플라워 향의 캔들은 심파티코 제품으로 케이홀스튜디오에서 판매. 453g, 4만6천원. 6 5가지 향의 코롱으로 구성된 코롱 컬렉션은 조 말론 런던. 9ml 5개 16만원. 7 밀크, 오트밀, 바닐라, 베티버 향이 조화된 자 타입의 캔들은 바코 제품으로 케이홀스튜디오에서 판매. 567g, 4만9천원.
For Clean
1 비누 3개, 비누 받침, 수건 2장으로 구성된 워시 세트는 아이졸라. 5만9천원. 2 육각형 대리석 트레이는 올마이스터프. 7만8천원. 3 미세모 칫솔은 올마이스터프. 2천8백원. 4 우유에 들어 있는 비타민B 성분을 함유한 카우 치약은 올마이스터프. 100g, 6천5백원. 5 플라스틱 슬리퍼는 쿨 이너프 스튜디오. 2만원. 6 테리 소재의 헤어밴드는 쿨 이너프 스튜디오. 1만8천원. 7 오트밀 비누는 바코 제품으로 케이홀스튜디오에서 판매. 170g, 1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