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sonabl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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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면서 선물로 손색이 없는 모양새를 갖춘 10만원에서 30만원대의 아이템.



스테인리스에 견고한 비치우드의 핸들이 돋보이는 스텔톤의 저그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19만9천원. 

 

 



정교한 드로잉이 돋보이는 접시는 엘스토어에서 판매. 각각 12만원.

 

 

 




헤드를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는 앵글포이즈의 듀오 테이블 램프. 리모드에서 판매. 23만5천원.

 

 

 




프라다의 인기 향수인 ‘캔디’에 골드 색상의 패키지를 입힌 ‘프라다 캔디 XMAS 콜렉터’. 80ml, 15만5천원.

 

 

 



숲과 정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화가 줄리앙 콜롱비에와의 협업으로 만든 딥디크의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캔들. 70ml 3개 세트 14만5천원.

 

 

 



별자리에서 모티프를 얻은 이솝의 ‘맵스 오브 라이트’ 기프트 키트. 재활용이 가능한 틴 박스에 제라늄 리프 라인의 바디 클렌저, 바디 스크럽, 바디 밤이 담겼다. 10만4천원.

 

 

 




부드러운 곡선에 세련된 색상이 특징인 아이코나 빈티지 토스터. 드롱기숍에서 판매. 17만8천원.

 

 

 




명품 칼의 대명사인 장두보 라귀욜의 빵칼과 밑판과 분리되어 빵 부스러기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 브레드 보드는 로스트란드에서 판매. 11만6천원.

 

 

 



부드러운 체크 캐시미어 소재에 팔다리가 움직이는 버버리 시그니처 테디베어가 달린 참. 33만원.

 

 

 

 



풍부한 사운드와 고급스러운 양가죽 마감이 돋보이는 베오플레이어 H2. 뱅앤울롭슨에서 판매. 28만원. 

 

 

 




팝아티스트 키스 해링과의 협업으로 만든 클라리소닉의 홀리데이 러브 스페셜 에디션. 모든 피부용 마사지기와
젤 클렌저, 충전기, 방수 파우치로 구성된다. 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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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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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렌시오의 멋진 리클라이너

실렌시오의 멋진 리클라이너

실렌시오의 멋진 리클라이너

리클라이너가 인테리어를 해친다는 편견을 버릴 만하다.



도무스디자인이 독일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 실렌시오 Silencio을 정식 론칭한다. 실렌시오의 리클라이너 제품은 천연 소가죽의 외피로 마감해 고급스러우며 감촉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 기존 투박했던 리클라이너와 달리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되어 리클라이너 의자가 인테리어를 해친다는 편견에서 벗어났다. 시트에는 내구성이 강한 스프링과 복원력이 뛰어난 고밀도 폴리스티렌 폼을 첨가해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실렌시오의 전동 리클라이너는 저소음 모터를 장착해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 좋으며, 수동 리클라이너는 무게중심에 따라 시트와 발 받침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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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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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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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대 이하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지만 감각 있는 선물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제품들.



크리스마스 컬렉션으로 출시된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배스 솔트’는 조 말론 런던 제품. 35g×3개입, 5만2천원대. 

 

 

 

 


마음을 안정시키는 우디 향을 담은 ‘히노키 룸 스프레이’는 수향 제품. 6만5천원. 

 

 

 



빈티지한 일러스트가 특징인 유리 문진은 존 데리안 제품으로 팀블룸에서 판매. 10만원.

 

 

 




섬세한 일러스트로 정교하게 표현된 목걸이 모양의 카드 ‘주얼리그라피’는 디브로스 제품으로 코발트샵에서 판매. 1만9천원. 

 

 

 



금속으로 만든 깃털 모양의 북마크는 에클라틱 by 톰딕슨 제품으로 10꼬르소꼬모에서 판매. 3만원.

 

 

 




크고 작은 도트 무늬의 바스타월은 마리메꼬 제품. 9만9천원. 

 

 

 



일본 금속 생활용품 브랜드 후타가미의 황동 냄비 받침은 마켓엠에서 판매. 9만8천5백원. 

 

 

 



화장을 고칠 때 특히 유용한 ‘더 미러’는 전용 파우치가 있어 휴대하기 좋다. 쿨 이너프 스튜디오 제품. 개당 1만2천원.



동그란 틈 사이로 동전과 지폐를 넣을 수 있는 은색 저금통은 코발트샵에서 판매. 4만5천원.

 

 

 




메종 키츠네와 협업한 2015 홀리데이 한정판 ‘뷰티 리믹스 스모키 아이&치크 팔레트’는 슈에무라 제품. 8만5천원.

 

 

 



수정 조각을 연상시키는 ‘빙하 비누’는 영 스텔라 오브젝트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3개 세트 5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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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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