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와 미세먼지로 아이들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이들을 위한 키즈 신제품 두 가지를 소개한다.
스토케 하이체어 트립트랩 스토케의 하이체어 트립트랩 체어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14단계로 발판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성인이 되어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최근 색상도 추가됐는데 사랑스러운 파스텔 톤의 ‘소프트 핑크’, 독특한 포인트가 되어줄 ‘위트 옐로우’,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헤이지 그레이’다. 아이 의자로 구입한 뒤 자꾸만 앉고 싶어질 것 같은 하이체어 트립트랩은 스토케 공식 정품 판매처에서 구입 가능하다. 29만5천원.
론지 마이 플래닛 퍼즐 휴대폰이나 PC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론지 Londji의 ‘마이 플래닛 퍼즐’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제품이다. 한 조각씩 맞추다 보면 뭉게구름처럼 귀여운 디자인의 퍼즐이 완성되는데 지구 밖을 여행하는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파스텔 톤의 아름다운 색채로 이뤄진 퍼즐은 함께 하는 어른들도 미소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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