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인테리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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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숍마다 눈에 띄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연초의 넉넉해진 인심으로 지갑을 열기에 충분해 보인다.




1
펌리빙의 ‘마블 테이블’은 두꺼운 대리석을 그대로 상판에 적용해 묵직하고 고급스럽다.
높이와 상판 지름의 색깔이 각기 달라 공간이나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에이치픽스.
2 엑스레이 필름으로 촬영한 시계, 카메라, 자동차를 촬영해 유리에 끼운 액자. 오브제 내부를 엑스레이로 들여다본다는 발상이 재미있는 작품이다. 더패브. 3 병신년 원숭이해를 맞아 유앤어스에서 자체 제작한 붉은 원숭이가 그려진 러그를 선보였다. 원숭이띠인 아이들의 방이나 색다른 키즈룸 데커레이션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좋을 소식인 듯. 170×240cm. 4 브랜드 마티아찌의 전 제품을 챕터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그 시작으로 챕터원에서는 로낭&에르완 부룰렉의 ‘OSSO’ 체어를 소개한다. OSSO 체어는 마치 절취선대로 의자를 접은 것 같은 디자인이 특징으로 부룰렉 형제의 인체에 대한 탐구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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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Table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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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과 검은색 패턴이 빚어내는 간결하고 심플한 테이블웨어.



가장자리에 원형 블랙 라인이 반복적으로 교차하는 패턴이 모던한 플레이트는 모리다인에서 판매. 19cm, 6천2백원.

 

 

 

 



스트라이프를 어긋나게 교차한 독특한 플레이트는 마틴 싯봉 리빙에서 판매. 20.3cm, 2만1천원.

 

 

 

 

 


검은색 동그라미 패턴이 경쾌한 플레이트는 쓰임에서 판매. 21.6cm, 1만5천원.

 

 

 

 

 



매듭과 실의 직조 과정에서 영감을 받은 검은색 패턴의 플레이트는 낫뉴트럴 제품으로 칸트에서 판매. 26.6cm, 1만8천원.

 

 

 

 

 



작은 직사각형 패턴이 가장자리를
따라 반복되는 심플한 플레이트는 에디앳홈에서 판매. 21.5cm, 1만8천4백원.

 

 

 

 

 

 



디자인 브랜드 풋타콤마와 르프로제 아따블르 유정인 셰프와의 2015년 협업 제품으로 기본 도형의 섬세한 배치가 음식을 돋보이게 만드는 플레이트는 풋타콤마에서 판매. 25.5cm, 3만9천원.

 

 

 

 

 

 


검은색 기하학무늬가 반복되는 패턴의 플레이트는 마틴 싯봉 리빙에서 판매. 20.3cm, 2만1천원.

 

 

 

 

 

 



검은색으로 스티치 무늬를 넣은 플레이트는 에디앳홈에서 판매. 21.5cm, 1만8천4백원.

 

 

 

 

 


바람개비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패턴의 플레이트는 하우스오브림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27cm, 4만9천원.

 

 

 

 

 


두꺼운 검은색 테두리가 간결한 플레이트는 에디앳홈에서 판매. 21.5cm, 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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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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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반더스와 만난 오브제 노마드

마르셀 반더스와 만난 오브제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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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반더스와 만난 오브제 노마드




루이 비통이 디자인 마이애미 전시 기간 동안 세계 유수 디자이너와 협업해 ‘루이 비통식 여행 예술’을 재탄생시킨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전시를 오는 2월 10일까지 선보인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 로우 에지스 등의 작품과 더불어 기존의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아틀리에 오이를 비롯한 총 10팀의 17개 오브제를 한데 모아 전시했다. 특히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가 ‘휴대 가능한 휴식용 오아시스’라고 설명한 라운지 체어는 3개의 모듈이 퍼즐처럼 맞춰져 있으며, 펼쳤을 때 각각 긴 의자와 안락의자, 푸프 쿠션의 기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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