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정된 수량만 생산되는 이딸라의 유리공예품이다.
이딸라의 ‘버드 바이 토이카’ 컬렉션은 핀란드 유리공예의 대가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디자인한 것으로 그의 상상력과 이딸라의 장인들이 보유한 기술력이 결합한 유리공예품. 무엇보다 매년 한정된 수량만 생산해 소장 가치가 크다. 올해의 새는 ‘추수기의 먼지 버섯새 the Harvest Puffball’. 이전에도 많은 사랑을 받은 먼지 버섯새 시리즈에서 연장된 것으로, 단색이었던 기존 제품과 달리 두 가지 색상으로 조합되고 크기가 한층 커진 것이 특징. 수확을 앞둔 곡식이 펼쳐지는 늦여름의 핀란드 들판에서 영감을 받아 부드러운 황토색과 은빛 광택으로 깃털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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