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캠핑은 그만큼 준비해야 할 것도 많지만 자연 속에서 나누는 기쁨이 배가된다.
최대 5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아테나 2룸 텐트’는 넉넉한 전실 공간을 자랑하며 알루미늄 폴을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립스탑 원단’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콜맨에서 판매. 99만원.
텐트 앞에 설치해 아이들이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고 바람개비처럼 돌아가는 모습이 흥미로운 스피너는 카즈미에서 판매. 1천9백원.
명품 랜턴으로 알려진 페트로막스의 ‘HK 500’ 랜턴 크롬은 오래된 랜턴 디자인을 차용해 클래식한 느낌을 주며 400W의 밝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페트로막스에서 판매. 23만1천원.
생활 방수 처리된 고밀도 폴리에스테르 원단으로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키즈 캠퍼 슬리핑 백’은 케이퍼랜드에서 판매. 9만7천3백원.
편안하게 기대어 쉴 수 있는 ‘데크 체어’는 4단계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핌리코에서 판매. 28만원.
캠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저 활동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발포 매트리스. 엠보싱 패턴으로 충격 흡수가 잘되고 쿠션감이 좋으며 지면의 냉기와 습기를 차단한다. 코베아에서 판매. 197×200cm, 4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