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 카메라에서 신제품 두 가지를 출시했다. 소유욕을 불태우는 제품을 소개한다.
라이카 X-U 라이카에서 선보이는 첫 방수 카메라. 최대 수심 15m의 깊이에서도 별도의 방수 케이스 없이 촬영 가능하며 편리한 수중 스냅 샷 버튼으로 물속에서의 순간을 완벽한 화질로 담아낼 수 있다. 또한 내구성 강화를 위한 충격 완화, 동결 방지, 먼지 차단, 깨짐 보호 기능으로 캠핑, 스노클링, 스키장 등 모든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카메라다.
울트라비드 에르메스 에디션 라이카의 첫 쌍안경 제작 111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와의 협업으로 전 세계 111개 한정으로 출시했다. 8배율, 10배율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각 제품별로 고유 일련 번호와 한정판 번호가 각인되어 특별함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