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그린 컬러의 향연.
공중에 떠 있는 듯 디자인한 의자는 상칼 제품으로 라꼴렉트에서 판매. 가격 미정.
형광빛 그린으로 포인트를 준 투 톤 쿠션은 헤이 제품으로 라꼴렉트에서 판매.
잔잔한 도트 무늬가 프린트된 깃털 펜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0만원대.
진한 그린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액세서리 수납함은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1천원.
촉촉한 그린 컬러의 향연.
공중에 떠 있는 듯 디자인한 의자는 상칼 제품으로 라꼴렉트에서 판매. 가격 미정.
형광빛 그린으로 포인트를 준 투 톤 쿠션은 헤이 제품으로 라꼴렉트에서 판매.
잔잔한 도트 무늬가 프린트된 깃털 펜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0만원대.
진한 그린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액세서리 수납함은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1천원.
에디터
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색깔, 노란색. 팬톤 컬러에서 올해의 주요 컬러로 선정하기도 한 노랑은 보는 것만으로도 봄이다.
콘크리트 질감의 ‘토치’ 펜던트는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55만원.
가로 105cm 사이즈의 커다란 ‘탱고’ 모빌은 플렌스테드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4만2천원.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도형 모양의 뒷모습이 독특한 ‘마이 뷰티풀 백사이드’ 소파는 모로소에서 판매. 가격 미정.
흰색 원형 무늬가 포인트인 ‘베라’ 러그는 파펠리나 제품으로 로쇼룸에서 판매. 13만9천원.
끼니를 거르기 마련인 바쁜 아침. 바삭한 토스트로 간편하게 허기를 달래줄 토스터를 소개한다.
COLORED
유니크한 색상과 부드러운 곡선의 스메그 토스터. 6단계 굽기 조절에 넓은 빵 투입구, 빵 부스러기 받침대 등 사용하는 데 편리함도 놓치지 않았다. 크림, 파스텔 그린, 핑크, 레드 등 7가지 색상이 있다. 스메그코리아 온라인몰 또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19만9천원.
컬러풀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의 까사부가티 토스터. 샌드위치틀, 번 워머 등의 구성품이 있어서 다양한 토스팅이 가능하다. 샌드위치틀에는 보통 사이즈 식빵을 2장까지 구울 수 있으며 샌드위치틀 사용 시 격자무늬로 구워진다. 까사부가티 온라인몰에서 판매. 31만원.
90년 역사의 미국 최대 가전 기업인 오스터의 토스터. 사랑스러운 빈티지한 색상에 편리한 조작법과 빵가루 받침대가 있어 토스터의 기본 사양을 모두 충족시킨다. 핑크, 라이트 블루, 오렌지의 3가지 색상이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5만4천9백원.
견고한 스테인리스스틸에 고급스러운 버건디 색상이 돋보이는 필립스 토스터. 7단계의 굽기 조절, 해동과 재가열 기능에 빵이 끼이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안전성도 갖췄다. 전국 필립스 매장 및 백화점에서 판매. 7만3천원.
모던한 직사각형의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강화유리로 마감해 독일 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 슬림한 두께로 공간 활용에 유리하며 해동과 재가열, 굽기 정도 조절 등 기능성 역시 뛰어나다. 도도랩코리아에서 판매. 29만8천원.
영국의 프리미엄 가전으로 유명한 러셀홉스의 토스터. 강력한 원색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6단계의 굽기 조절과 해동 기능을 갖췄다. 이동에 요긴하도록 양쪽에 손잡이가 있는 것이 특징. 퍼플, 레드, 블랙의 3가지 색상이 있다.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6만원.
이탈리아 주방 가전 브랜드 드롱기의 토스터. 브론즈 색상의 크롬 도금 처리한 무광 메탈 소재에 총 6단계의 굽기 조절, 재가열, 해동, 베이글용 굽기, 취소 등의 4가지 버튼과 작은 빵 조각도 쉽게 굽고 꺼낼 수 있는 엑스트라 리프트가 장착되었다.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19만9천원.
상쾌한 컬러와 디자인의 보덤 비스트로 토스터. 가벼운 무게와 충격 보호 및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하는 고무 재질의 외관으로 사용자의 편리성을 더했다.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대형 마트에서 판매. 8만9천원.
MONOTONE
독일의 기펠 사에서 제작한 화이트 색상의 토스터. 곡선형의 유려한 형태에 햄버거빵도 구울 수 있는 넓은 입구, 빵 크기에 따라 중앙으로 위치를 고정하는 장치 등의 편리함도 충족시키는 제품. 대형 마트 및 온라인몰에서 판매. 9만9천원.
스테인리스스틸에 고급스러우며 세련된 디자인의 테팔 토스터. 먼지 방지 뚜껑, 빵 부스러기 받침대 등으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해동과 굽기를 한번에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4만6천8백원.
고급 알루미늄 재질의 우아한 켄우드 토스터. 굽는 중에도 굽기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픽앤뷰 기능과 작은 빵을 들어올릴 수 있는 추가올림 기능, 빵가루 받침대 등을 모두 갖춘 제품.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4만9천원.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일렉트로룩스 토스터. 연달아 여러 개의 빵을 구워도 적정 온도를 감지하는 자동 센서가 있어 타지 않게 구울 수 있다. 전국 백화점과 온라인몰에서 판매. 11만4천원.
이탈리아 패션 가전 선도기업 아리에떼의 토스터. 강화유리를 통해 구워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이중 유리로 토스터 안쪽 유리는 분리해 세척할 수 있다. 베이글 모드, 재가열 모드 등 편리한 기능도 갖춘 제품. 아리에떼 온라인몰에서 판매. 11만8천원.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쿠진아트의 깔끔하고 모던한 화이트 토스터. 식빵부터 베이글까지 다양한 크기와 두께의 빵을 조리할 수 있으며 작은 빵을 쉽게 꺼낼 수 있는 하이 리프트 컨트롤 레버가 장착되어 더욱 편리하다. 대형 마트에서 판매. 5만4천9백원.
미국 포드 홈솔루션에서 제작한 롱 슬롯 형태의 글라스뷰 토스터. 시원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구워지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굽기 조절로 사용 또한 편리하다. 전국 백화점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7만9천원.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한경희생활과학의 토스터. 7단계의 굽기 조절과 해동, 재가열 기능이 있다. 또 제품 전면에 토스터 모양의 LED 전원 표시등이 있어 작동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경희생활과학 쇼핑몰에서 판매. 6만9천원.
일본 발뮤다만의 스팀 테크놀로지를 자랑하는 토스터. 급수구에 물을 넣어 생기는 스팀이 빵 표면에 얇은 수분막을 형성하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빵이 구워진다. 또 토스트, 치즈 토스트, 바게트 등 종류별로 구울 수 있는 온도가 설정되어 있다. 발뮤다몰에서 판매. 31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