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애들러의 테이블 컬렉션

조나단 애들러의 테이블 컬렉션

조나단 애들러의 테이블 컬렉션

청담 마이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조나단 애들러 Jonathan Adler의 테이블 컬렉션이 청담 마이분 My Boon에서 단독으로 론칭한다. 작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조나단 애들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로, 특히 중세의 예술과 현대 문화로부터 영감을 받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가구와 소품 등을 선보이며 전 세계에 2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여행을 가거나 직구로 구입할 수 있었던 조나단 애들러의 독특한 감성이 담긴 제품을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tel 02-6947-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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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솔캠’족을 위한 아이템

나홀로 ‘솔캠’족을 위한 아이템

나홀로 ‘솔캠’족을 위한 아이템

캠핑의 고수들은 말한다. 진정한 캠핑의 맛을 알기 위해서는 혼자 떠나야 한다고.


몸에 밀착돼 편안하고 허리와 엉덩이 벨트까지 무게를 분산시켜주는 ‘안티그래비티 서스펜션’. 하네스에 고유의 보강 로드 리프트를 사용해 안전하게 매달 수 있다. 오스프리에서 판매. 26만5천원. 

 

 

‘트리플팟’은 밝은 LED 라이트와 세라믹 히터로 겸용할 수 있는 충전용 5200mAh 배터리 두 개를 결합한 멀티 기능의 캠핑 용품이다. 큐엘티에서 판매. 18만9천원.

 

 


조각조각 이어 붙인 듯한 울 소재의 ‘라크블랑 블랭킷’은 잼머에서 판매. 6만7천원.

 

 


불꽃에 강한 원단을 사용한 접이식 ‘콤팩트 폴딩 체어’는 높이 28cm로 안정적인 로 체어로 활용할 수 있다. 콜맨에서 판매. 6만9천원.

 

 


초소형 가스 스토브 ‘큐브’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내구성이 좋고 옆면이 개방돼 내부의 열기로 인한 가스캔의 압력이 상승하는 우려가 적어 안전하다. 코베아에서 판매. 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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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카르텔

탐나는 카르텔

탐나는 카르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아이템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다.

Jellies Family by Patricia Urquiola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패턴을 트레이와 볼, 컵 등에 입힌 아름다운 컬러감의 플라스틱 식기. 2 Battery by Ferruccio Laviani USB로 충전되는 선에서 자유로운 램프. 골드, 크롬 메탈, 핑크, 그린, 오렌지 등 다양한 색깔에서 투영되는 빛의 컬러감을 즐길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6시간 이용 가능하다.

 

1,2,3 Kartell Fragrance Collection by Ferruccio Laviani 이탈리아 디자이너 페르초 라비아니가 디자인한 3가지 타입의 향초와 디퓨저. 8가지의 매력적인 향과 컬러로 만날 수있다.

 

Uncle Jim&Jack by Philippe Starck 디자인계의 거장 필립 스탁이 2014년 선보인 제품. 엉클 짐은 1인 체어, 잭은 3인용이다. 아웃도어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크리스털, 그레이, 매트 컬러 블랙과 화이트 중 선택이 가능하다.

 

한국가구에서 독점 수입하고 있는 이탈리아 명품가구 ‘카르텔 Kartell’은 집 안을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꾸미는 재주가 있다.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필립 스탁, 피에로 리소니, 론 아라드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카르텔만의 디자인 미학을 구축해왔기 때문일 게다. 특히 싱글이나 신혼부부들에게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아이템을 현실적인 가격대에 손에 쥘 수 있다는 동기부여도 해주는 브랜드. 일상에서도 가볍게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놓여 있는 자리가 곧 아트적인 공간이 되는 까르텔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tel 카르텔 청담점 02-51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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