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탁 입은 헤드폰

프라이탁 입은 헤드폰

프라이탁 입은 헤드폰

전 세계 1500만 개만 한정 판매한다.


독일 오디오 명가 젠하이저와 스위스의 업사이클링 가방 브랜드 프라이탁이 만나 리미티드 에디션이 탄생했다. F703 젠하이저×프라이탁 한정판은 기존 어번나이트의 블랙 컬러 헤드밴드를 강렬한 프라이탁의 재활용 방수 커버로 교체했다. 트럭에 사용되는 방수 커버를 재활용해 가방을 만들어온 프라이탁은 젠하이저 헤드폰의 모던한 외관에 통통 튀는 캐주얼한 감성을 입혔다. 젠하이저는 음역대에 상관없이 맑은 사운드를 선사하는 헤드폰으로 알려졌는데 리모트 컨트롤과 마이크로폰이 통합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 바로 전화를 받을 수 있으며 귀에 닿는 패드가 부드러워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전 세계에서 1500만 개만 한정 판매하는 F703 젠하이저×프라이탁 에디션은 모든 프라이탁 스토어와 프라이탁 제휴 판매점 및 www.freitag.ch에서 구매할 수 있다.

web www.sennheiser.com 

CREDIT

에디터

TAGS
동물 모티프 아이템

동물 모티프 아이템

동물 모티프 아이템

취향 불문하고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좋아할 동물 모티프 아이템.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사슴, 코끼리,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 모양의 가구와 소품은 보기만 해도 동심이 절로 샘솟는다.


동그란 등받이와 사슴 털 패턴의 시트가 돋보이는 어린이 전용 밤비 체어는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EO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35만원.

 

 


친환경 페인트로 제작한 얼룩말 모양의 펜던트 조명은 필립스 제품. 7만7천원.

 

 

보랏빛 털로 오묘하게 표현한 사슴이 그려진 일러스트 포스터 매더 레인디어 Mather Reindeer는 하일리힐즈 제품. 5만5천원.

 

 


재활용 나무와 친환경 페인트로 제작한 호랑이 모양의 키즈 테이블은 뚜껑을 열면 수납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독일 디자인 브랜드 베르카우스 Werkhaus 제품으로 엘엠엔오피에서 판매. 12만8천원.

 

 


동화 <브레멘 음악대>를 모티프로 제작한 오브제 가구 브레멘 Bremen은 책장, 수납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투비스토리 Tobe Story 제품. 99만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이향아

TAGS
‘일 브론제토’의 조명

‘일 브론제토’의 조명

‘일 브론제토’의 조명

전등 갓, 보디, 베이스를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조명이다.



1936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비아 로마나 Via Romana 거리에 있는 작은 작업실에서 시작한 조명 브랜드 ‘일 브론제토 ll Bronzetto’.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일 브론제토의 조명은 빈티지한 감성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지녔다. 피렌체의 예술적인 감각을 지켜온 장인이 황동, 청동, 대리석 등 소재의 특성을 살려 섬세한 손길로 완성하는 것이 특징. 웜홀, 새틀라이트, 게아 3가지 조명이 있으며, 15가지의 다양한 전등 갓 색상과 6가지 보디, 3가지 베이스 중 원하는 스타일로 조합해서 주문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모벨랩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tel 02-3676-1000

CREDIT

에디터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