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입은 가위

기능 입은 가위

기능 입은 가위

훌륭한 연장이 있어 요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진다. 다양한 용도로 출시되고 있는 요즘 가위와 색상은 물론 디자인까지 매력적인 요즘 칼. 뛰어난 절삭력과 내구성은 기본이다.


1 스테인리스 칼날에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모두 사용 가능한 가위는 시카고 커트러리 제품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 6천원대. 2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무민 가위는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손잡이 가위를 출시한 피스카스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8천원. 3 가위날이 곡선으로 디자인돼 절단력이 뛰어나며 부스러짐 없이 깔끔하게 잘리는 130년 전통의 독일 명품 파울 가위는 파울몰에서 판매. 5만3천원. 4 인체공학적인 손잡이로 그립감이 좋은 도루코 다용도 가위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1만2천8백원. 5 딱딱한 게 껍질이나 닭 뼈까지 쉽게 자를 수 있는 가위는 시모무라 제품으로 부비캣에서 판매. 2만6천8백원. 6 그릇이나 볼에 직접 대고 재료를 다듬을 수 있도록 가위의 끝 부분이 둥근 샐러드 전용 가위는 옥소샵에서 판매. 5만8천원. 7 연한 허브를 자를 때 용이한 세라믹 소재의 가위는 교세라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7만8천원. 8 칼날 바로 옆에 받침대가 있어 도마에서 자르듯 균일한 간격으로 자를 수 있는 도마가위칼은 한경희생활과학 온라인몰에서 판매. 2만원대. 9 김치나 고기가 짓무르거나 밀리지 않게 자를 수 있는 고기김치가위칼은 한경희생활과학 온라인몰에서 판매. 2만원대. 10 손잡이가 커서 사용감이 좋고 날 부분에 캔 오프너 기능이 있는 독일 기셀 가위는 칼백화점에서 판매. 3만3천원. 11 사용 후 분리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컷코 가위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20만원대. 12 딱딱한 게를 자르고 손질하는 데 용이한 일본 비르미 게가위는 칼백화점에서 판매. 2만5천원. 13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손쉽게 고기와 뼈를 자를 수 있는 가금류 전용 주방가위는 독일 우스토프 드라이작 제품으로 칼이쓰마에서 판매. 8만2천원. 14 세라믹 소재로 냄새가 밸 염려가 없고 가벼워 사용감이 좋은 다용도 가위는 세라믹라이프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9만원. 15 칼을 대신해서 육류도 자를 수 있게 고안된 헹켈의 다용도 가위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5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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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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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치즈 액세서리

다양한 치즈 액세서리

다양한 치즈 액세서리

에담, 고다, 브리 등 모양과 점성이 각기 다른 치즈를 먹기 좋게 자르거나 서빙할 때 필요한 아이템들.


1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특징인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치즈 나이프는 바오 Bao 제품으로 모던트리에서 판매. 나이프, 포크, 치즈 나이프, 버터 나이프 4개 세트 2만8천원. 2 염소 뿔을 조각하여 만든 손잡이가 고풍스러운 치즈 나이프와 서버는 엘렌데코에서 판매. 4개 세트 12만원. 3 칼날에 구멍이 뚫려 치즈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스테인리스스틸 치즈 나이프는 보스카 제품으로 치즈퀸에서 판매. 2만1백70원. 4 톱니 칼날이 딱딱한 치즈부터 부드러운 치즈까지 깔끔하게 자르는 것은 물론 치즈가 표면에 잘 달라붙지 않는 치즈 나이프는 트라이앵글 제품으로 스튜디오준에서 판매. 4만5천원. 5 장듀보 제품의 치즈 나이프와 치즈 나이프를 수납할 수 있는 우드 치즈 보드가 세트로 구성된 제품은 무겐인터내셔널에서 판매. 9만9천원. 6 아이보리 컬러의 강화 아크릴 손잡이가 클래식한 치즈 나이프와 서버는 리바도시 제품으로 테이스티로드에서 판매. 각각 1만5천3백원. 7 산벚나무의 아름다운 질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치즈 보드와 황동 손잡이의 스테인리스스틸 치즈 나이프는 아즈마야 제품으로 TWL숍에서 판매. 치즈 보드 작은 사이즈 7만8천원,치즈 나이프 9만9천원. 8 부드러운 치즈를 깔끔하게 자르는 나이프와 포크 등이 치즈 보드와 세트로 구성된 제품은 키친월드에서 판매. 5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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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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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아이템_내추럴 터치

주방 아이템_내추럴 터치

주방 아이템_내추럴 터치

소품을 바꾸거나 새로운 식기를 들이는 것만으로도 주방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내추럴, 로맨틱, 빈티지, 심플&모던 등 스타일별 주방 아이템을 모았다. 소박하고 단정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내추럴 터치 스타일을 추천한다.

휴대용 텀블러와 세트로 구성된 블렌더는 오스터 제품으로 그룸몰에서 판매. 5만4천9백원. 

 

대나무 손잡이의 스패튤러와 샐러드 서빙 포크, 스파게티 스푼은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각각 8천원.

 

 

고무나무 소재의 뚜껑으로 밀폐력이 높은 화이트 도자 용기는 아카시아에서 판매. 각각 6천원.

 

 


푸른빛이 부드럽게 도는 굽이 있는 타원형 접시는 바다아틀리에디자인 제품으로 지익시비션에서 판매. 8만8천원.

 

 


눕혀서 또는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아카시아나무 소재의 4구 와인 랙은 전국 까사미아 매장에서 판매. 4만5천원.

 

 


물푸레나무로 만든 원형 트레이에 민트색으로 옻칠한 제품은 챕터원에서 판매. 작은 사이즈 5만9천원, 중간 사이즈 7만9천원, 큰 사이즈 11만2천원.

 

 


손잡이가 있는 도자 트레이는 바다아틀리에디자인 작품으로 지익시비션에서 판매. 12만원.

 

 


샐러드를 담기 좋은 대나무 소재의 다용도 볼은 우먼스랩에서 판매. 큰 사이즈 2만9천9백원.

 

 


베이지 컬러 리넨 티타월은 챕터원에서 판매. 1만원, 남색 리넨 앞치마는 메이스쇼핑에서 판매. 3만1천원.

 

 


단풍나무 소재의 가위형 집게는 커먼키친에서 판매. 1만1천원.

 

 


도자 볼은 바다아틀리에디자인 제품으로 지익시비션에서 판매. 큰 사이즈 5만5천원, 작은 사이즈 3만3천원.

 

 


법랑 양수 냄비와 법랑 주전자는  웰리스패밀리에서 판매. 냄비 17만8천2백원, 주전자 14만7천3백원. 

 

 


곡선 디자인의 화이트 토스터는 무지에서 판매. 8만3천원.

 

 


호두나무 원목 소재의 트레이는 챕터원에서 판매. 중간 사이즈 6만5천원, 작은 사이즈 5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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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환,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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