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소재를 사용해 유니크한 매력을 더한 테이블.
벨기에의 저명한 건축가 겸 디자이너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한 오스카 테이블은 유리, 대리석, 목재, 도장과 같은 다양한 마감으로 상판을 선택할 수 있다. 인피니에서 판매
가구 시장의 ‘잇’ 컬렉션 중 하나는 유리 소재 가구다. B&B이탈리아에서 출시한 오스카 테이블은 불규칙한 초록빛 물결을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마감과 에메랄드 색상의 다리를 연결해 테이블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3m에 달하는 길이지만 완벽한 디자인 비례에 무거운 기색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새하얀 공간에 매치한 에메랄드빛 테이블은 시원하게 힐링하는 주방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