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런 무늬가 더해져 청량함을 한층 극대화한 블루 패턴 아이템을 모았다.
덴마크 아티스트 이다 엘케 Ida Elke와 협업해 만든 엘케랜드 Elkeland 모빌은 펌리빙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1만3천원.
손으로 일일이 패턴을 그린 스트라이프 베이스는 뚜껑이 있어 수납함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태오홈 제품. 36만8천원.
방수 처리된 종이로 만든 화병 그레코 Greco는 페트병이나 유리병을 넣어 사용할 수 있다. 스페인 디자인 브랜드 옥타에보 제품으로 리빈에서 판매. 2만8천원.
다양한 패턴을 매치해 이국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한 주주 Juju 의자는 모로소 제품. 6백90만원.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가 표현한 푸른 산림의 모습을 담은 마운틴 레이니어 Mountain Rainer 쿠션은 키티버니포니 제품. 2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