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특색을 담은 레픽 시리즈를 선보였다.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제스퍼 모리슨이 처음으로 주방 가구를 디자인했다. 이탈리아의 명품 주방 가구 스키피니 Schiffini를 통해 선보인 ‘레픽 Lepic’ 시리즈는 도쿄, 밀라노, 스톡홀름을 테마로 나라별 특색을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담긴 섬세한 디테일과 편리함을 동시에 갖춘 주방 가구는 역시! 하는 감탄사를 자아낸다.
나라별 특색을 담은 레픽 시리즈를 선보였다.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제스퍼 모리슨이 처음으로 주방 가구를 디자인했다. 이탈리아의 명품 주방 가구 스키피니 Schiffini를 통해 선보인 ‘레픽 Lepic’ 시리즈는 도쿄, 밀라노, 스톡홀름을 테마로 나라별 특색을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담긴 섬세한 디테일과 편리함을 동시에 갖춘 주방 가구는 역시! 하는 감탄사를 자아낸다.
에디터
후텁지근한 온도를 한 단계 낮춰줄 시원한 소재와 패턴의 이불. 무더운 날씨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줄 여름 침구 아홉 가지를 엄선했다.
포슬포슬한 질감의 60수 면 소재로 제작된 ‘베아트리키 베딩 세트’는 큼직한 플로럴 패턴이 돋보인다. 코코맡 제품으로 하농에서 판매. 이불 커버 160×220cm, 베개 커버 50×70cm 28만원.
촘촘하고 부드러운 150수 면 소재로 만든 ’프린티드 코튼 베딩 세트’는 자라홈 제품. 이불 커버 240×220cm 9만9천원, 베개 커버 50×75cm 3만5천원.
통풍이 잘되는 아사면 소재에 피톤치드 성분으로 워싱 처리한 ‘여름 샤르망 그린 차렵 베딩 세트’는 메종드룸룸 제품. 이불 200×230cm, 베개 커버 50×70cm 17만 5천원.
흡수성과 환기성이 뛰어난 인도산 순면 소재의 ‘BD2 베딩 세트’는 장인이 손으로 직조해서 고급스럽게 완성한 것이 특징으로 아키트 제품. 이불 커버 200×230cm, 베개 커버 54×75cm 52만원.
호텔 침구로 많이 사용되는 퍼케일 면 소재에 수영장 사진을 실사 프린트한 ‘풀 이불커버 세트’는 스널크 제품으로 이헤베뜨에서 판매. 이불 커버 160×210cm, 베개 커버 50×70cm 11만원.
서로 다른 색의 실로 스트라이프 무늬를 직조한 리넨 소재의 ‘모디스트 스트라이프 리넨 베딩 브라운’ 침구 세트는 린넨앤밀크 제품. 이불 커버 200×230cm, 베개 커버 50×70cm 31만5천원.
수분 흡수와 발산력이 좋은 순면 슬랍 리플 소재로 만든 ‘모노 옐로 베딩 세트’는 누비를 원하면 추가로 주문할 수 있다. 드로잉엣홈 제품. 이불 커버 220×230cm, 베개 커버 50×70cm 22만1천원.
바닷속을 모티프로 한 ‘네이비 프린티드 베딩 세트’는 자라홈에서 판매. 이불 커버 260×220cm 12만9천원, 베개 커버 50×75cm 3만5천원.
부드러운 극세사 원단인 알러지 X-커버 소재의 ‘올비아 워싱 스프레드’는 알레르망 제품. 이불 200×230cm, 베개 커버 50×70cm 41만6천원.
청량한 블루 색상으로 식탁에 활기를 더해줄 테이블웨어.
북유럽 텍스타일의 패턴을 재해석해 만든 트레이는 루밍에서 판매. 2만8천원.
최고급 스테인리스만을 사용해 견고함이 뛰어난 이탈리아 리바도시의 포크, 스푼, 나이프로 제이트레이딩에서 판매. 2인 세트 12만4천원.
코발트 블루 색상의 장미꽃과 새가 그려진 케이크 스탠드는 유투홈에서 판매. 7만4천원.
도자 작가 권나리와 챕터원의 시그니처 브랜드인 스틸 라이프가 협업해 만든 매트한 질감의 머그는 챕터원에서 판매. 2만4천원.
세라믹 소재로 비규칙적으로 얽힌 모양의 무토 브레드 바스켓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