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무게와 특유의 물성이 여름 주방과 잘 어울리는 법랑 물건.
순백색의 법랑이 시선을 사로잡는 캐틀은 일본 카이코 제품으로 로프트샵에서 판매. 나무 손잡이의 주전자 18만7천1백원.
곡선 손잡이와 머스터드 색상의 뚜껑이 돋보이는 법랑 냄비는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21만5천원.
국물을 흘리지 않고 따를 수 있도록 디자인된 폴란드 법랑 브랜드 에말리아의 편수 냄비는 리넥에서 판매. 3만1천원.
나무로 된 손잡이와 푸른색 꽃잎이 빈티지한 분위기를 내는 주전자는 대흥코리아에서 판매. 2만7천7백원.
미니멀한 디자인에 원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법랑 편수 냄비는 새뉴에서 판매. 빨강, 노랑, 파랑, 초록 등 다양한 색상이 있다. 7만7천원.
순백색의 법랑이 시선을 사로잡는 캐틀은 일본 카이코 제품으로 로프트샵에서 판매. 드립용 주전자 14만7천7백원.
첨단 공법으로 내구성이 높고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는 일본 에지리의 범랑 냄비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편수 냄비 5만1천8백원, 양수 냄비 5만6천원.
4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오스트리아의 대표 법랑 브랜드 리스의 파스텔 톤 냄비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9만2천원.
전매특허 르크루제의 코팅 기법이 더해져 스크래치가 쉽게 나지 않는 법랑 주전자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9만9천원.
덴마크 브랜드 덴스크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법랑 냄비는 ALT729에서 판매. 18만2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