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멋스럽고 시원하게 여름 주방을 꾸며줄 티타월.
1 왕관 쓴 강아지, 넥타이를 한 강아지, 목걸이를 한 강아지 등 드로잉 작가 리사 벤손의 섬세한 그림이 사랑스러운 순면 티타월은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50×70cm, 각각 3만원. 2 영국산 면으로 제작되어 촉감이 좋은 티타월은 도나윌슨의 제품으로 저스트리빙에서 판매. 48×80cm, 3만3천원 3 기하학적인 패턴과 발랄한 색상의 조화가 돋보이는 티타월은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70×50cm, 각각 1만1천원. 4 블루, 연두, 분홍, 주황 등 형광색 스티치로 테두리를 마무리한 순면 티타월은 달앤스타일에서 판매. 40×40cm, 각각 5천2백원. 5 빛바랜 듯한 자연스러움을 담고 있는 프렌치 스타일의 티타월은 샐리가든에서 판매. 60×40cm, 각각 3만5천원. 6 닭을 모티프로 한 드로잉이 돋보이는 라꼴레뜨의 티타월은 짐블랑에서 판매. 50×72cm, 각각 2만6천원 7 파스텔 톤의 핑크, 그린, 블루 등 차분한 색상과 순면의 톡톡한 질감이 매력적인 티타월은 메이스에서 판매. 42×33cm, 4개 세트 1만5천8백원. 8 담백한 디자인으로 리넨 본연의 멋을 즐길 수 있는 티타월은 라푸안 칸쿠리트 Lapuan Kankurit 제품으로 TWL숍에서 판매. 48×70cm, 각각 3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