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패키지로 포장한 유기농 비누를 선보인다.
대학에서 함께 미술을 전공하고 각자 에디터, 디자이너로 일하던 최혜원, 박진아가 합심해 새롭게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프아티스트 Half artist’는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향기롭게 해줄 유기농 비누를 선보인다. 강원도 평창에서 재배한 라벤더, 로즈마리로 만든 플로럴 워터를 전 제품에 함유한 것이 특징. 아기자기한 사탕 모양의 패키지가 돋보이는 ‘캔디 솝’, 초콜릿처럼 똑 잘라 사용할 수 있는 ‘초콜릿 솝’, 기하학적 도형이 멋스러운 ‘다이아 솝’과 리퀴드 솝인 ‘아티스틱 워시’로 구성했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감각적인 패키지로 포장해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 web www.half-artist.com